- 격려하며 삽시다.(행11:19-26)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은 블랜차드라는 사람이 자신이 쓴 책의 이름입니다.
- 그 책은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그 책을 쓰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 그는 휴가 중에 해상 동물원을 방문하여 돌고래 쇼를 보았습니다.
- 거대한 돌고래가 조련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며 쇼를 하는데 사람보다 더 잘했습니다.
- 뒤집기, 익살부리기, 몸을 일으켜 세우고 걷듯이 앞으로 나가기 공중으로 뛰어 올랐다가 다이빙하기 등등 많은 재주를 부렸습니다. 고래의 쇼에 사람들은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 돌고래는 5-6세 어린아이의 지능을 가지고 있고, 인간과 교감이 가능합니다.
- 고래가 조련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힘은 두 가지였습니다.
- 하나는 수고에 대한 보상으로 먹을 것을 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조련사와 관중의 박수갈채, 즉 칭찬이었습니다.
- 그 장면을 보면서 깨들은 블랜차드는 조련사를 직접 만나 자신의 생각을 확인했습니다.
- 조련사는 그에게 돌개로 훈련에 대하여 많은 말을 했습니다. 정리하면 세 가지입니다.
첫째, 돌고래는 신뢰가 형성될 때까지는 말을 듣지 않지만 형성되면 말을 잘 듣는다는 것입니다.- 둘째, 잘 한 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즉 칭찬과 격려를 해 주면 돌고래는 신이 나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 셋째, 돌고래를 진심으로 사랑해 줄 때 조련사의 말을 잘 따른다는 것입니다.
- 조련사의 말을 듣고는 그는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무릎을 쳤습니다.
- 조직이나 공동체, 그리고 인간관계도 돌고래를 조련하듯이 하면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의 생각은 맞았습니다. 그가 쓴 책에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했고, 그의 책 한권이 인간관계를 개선하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인간은 칭찬과 격려에 움직입니다. 그리고 변화합니다.
- 오늘은 성경에서 격려의 달인, 칭찬의 달인, 사람을 품어주고 받아주며 양육하여 인재를 양성하여 하나님나라의 일꾼이 되게 하는데 가장 뛰어난 지도자 바나바를 통해서 『격려하며 삽시다.』라는 주제의 말씀을 증거하려 합니다.
- 모두 함께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이 남을 격려할 수 있을까요?
- 1. 우리는 타인의 장점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25)
-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바울은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주님을 만났습니다. 신비한 체험입니다. 초월적 사건을 경험합니다.
- 이후 그는 유대교인에서 기독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주님을 만나면서 성령 충만하였고, 즉시 복음전도자가 되어 간증하며 설교하였습니다.
- 그러나 사도들과 초기기독교인들이 그를 받아드리지 않았습니다.
- 이유는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스데반을 죽이는데 앞장선 사람이었고, 유대교의 앞잡이였으며, 다메섹에 있는 교회를 박해하러 가던 자였기 때문에 그의 순수성에 대하여 교회는 의구심을 품고 경계했습니다.
- 또한 스데반 집사님 같이 훌륭한 교인을 죽인 그에게 초기교회는 감정도 있었습니다.
- 더욱이 그는 예수님을 본 적이 없는데 자칭 사도 역할을 하며 다니는 그에 대하여 사도들은 아주 못마땅했습니다.
- 해서 바울은 복음전도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자 아라비아에 가서 3년간 기도생활을 깊이 하며 영성을 형성하였습니다. 이후 자신의 고향 다소로 돌아가서 7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 토탈 10년동안 자숙하며 기도하는 세월을 보냈던 것입니다.
- 이 기간에 바울은 영적으로 깊은 경지에 이르렀고, 이제 본격으로 나서서 복을 증거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한편 헤롯이 교회를 핍박하여 야고보 사도가 순교합니다.
- 교회는 박해를 피해 사방으로 흩어졌고, 당시 국제도시였던 안디옥에까지 교인들이 가서 교회를 세웠습니다.
- 이 교회가 급성장하여 예루살렘교회가 목회자를 파송했습니다. 그 사람이 유명한 바나바입니다.
- 이 사람은 착한 사람입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입니다.
- 스스로 땅을 팔아 헌금할 정도로 헌신하는 사람이었습니다.
- 우리들도 바나바와 같은 인성과 영성을 형성해야 할 것입니다.
- 그가 안디옥 교회에 와보니 그 교회를 자신 혼자 이끌고 가기에는 벅찼습니다.
- 수리아 지역의 수도였기 때문에 외국인이 많았고, 고관들과 지식층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그는 누구와 함께 교회를 이끌고 갔으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바울을 떠올렸습니다.
- 바울은 가말리엘문하생입니다. 가말리엘학파, 힐렐학파, 샴미아 학파가 있었는데 가말리엘은 당대 가장 위대한 학자였습니다. 여기서 공부한 사람은 오늘날 하버드대학 출신정도 됩니다.
- 바울은 히브리어에 능통했습니다. 국제어를 구사했습니다.
-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입니다. 학문성이 뛰어나고 글을 잘 씁니다.
- 무엇보다도 그는 열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 사람과 일을 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다소까지 찾아가서 바울을 스카웃했습니다.
- 이렇게 바나바는 사람의 장점을 찾아 격려하는 인물이었습니다.
- 우리 예수님은 격려의 달인입니다.
-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칭찬하고 격려했습니다.
-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칭찬하였습니다.
- 열두 해 혈루증을 앓던 여인의 믿음을 칭찬했습니다.
-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들으신 후 그를 칭찬하시며 격려하였습니다.
- 주님의 칭찬과 격려를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큰 인물이 되었습니다.
- 우리는 칭찬과 격려를 잘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서론에서 말씀드린 블랜차드는 그가 쓴 책에서 이렇게 주장합니다.
- 우리가 새겨들어야 합니다.
- ① 칭찬과 격려를 즉시하라.
- ② 잘한 점은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 ③ 가능한 한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 ④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
- ⑤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칭찬하라.
- ⑥ 거짓 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하라.
- ⑦ 긍정적인 눈으로 보라.
- ⑧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더욱 격려하라.
- ⑨ 잘못 된 일이 발생하면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라.
- ⑩ 가끔은 자기가 자기를 격려하고 칭찬하라고 하였습니다.
-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가 자기를 칭찬하고, 자기가 자기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어야 합니다.
- 누구 돈으로 자기 돈으로 해야 합니다.
- 칭찬이 때로는 그 사람을 교만하게 하고, 우쭐거리게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부정적 효과보다 긍정적 효과가 훨씬 많습니다.
- 그러므로 칭찬과 격려에 인색하지 않아야 합니다.
- 무엇보다도 사람의 장점을 보는 눈을 가져야 사람을 격려하고 칭찬할 수 있습니다.
- 단점과 약점만을 보는 사람은 사람을 키울 수 없습니다.
- 우리는 우리 주님처럼 사람의 장점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 저는 2002년 월드컵대회에서 골을 넣지 못한 설기현을 붙잡고“너는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다.”
- 이태리전에서 패널티킥을 실축한 안정환을 붙잡고 “너는 다시 골을 넣을 수 있다.” 한 골을 넣고 히딩크에게 달려온 박지성을 끌어 앉고 칭찬했던 장면을 잊을 수 없습니다.
- 그들은 모두 한국축구의 대들보들이 되었습니다.
- 히딩크의 격려의 리더십의 결과입니다.
- 우리 모두 서로의 장점을 보는 눈을 가질 때 자신과 가정, 그리고 교회가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 2. 우리는 사람을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26)
-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사람을 일으켜 세우는 사람이 있고, 주저앉히는 사람이 있습니다.
- 일하게 하는 사람이 있고, 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 우리는 사람을 일으켜 세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폭스 잭슨(Fox Jackson)이라는 신학자는 바나바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 ① 바나바는 성경에서 가장 매력 있는 인물 중에 한 사람이다.
- ② 그는 남의 장기를 발견하는 사람이다.
- ③ 바울보다 실력을 떨어져도 덕은 우월했다.
- ④ 그는 질투를 모르고 허물을 덮어주며 장점을 보는 눈을 가졌다.
- ⑤ 형제간에 평화를 주도하는 인물이다.
- ⑥ 그는 격려의 사람이며 사람을 세워주는 사람이다.
- ⑦ 그는 위대한 코칭, 위대한 맨토링 사역자이다. 라고 했습니다.
- 만약 바나바가 바울을 사역의 현장으로 이끌어주지 않았다면 바울은 초야에 묻혀버릴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그런 그를 복음전도의 현장으로 이끌어내서 큰 인물이 되게 한 바나바야 말로 사람을 세워주는 큰 인물이었던 것입니다.
- 우리는 가정에서 자녀를 세워주어야 합니다.
- 아내와 남편을 세워주어야 합니다. 교회에서도 사람을 세워주어야 합니다.
- 세워준다는 말은 첫째, 사람을 인정해 준다. 둘째, 일을 맡긴다. 셋째, 사람을 믿어준다. 넷째, 사람에게 용기를 준다. 다섯째, 함께 일한다는 의미입니다.
- 느헤미야는 위대한 리더입니다.
- 그는 사람을 격려하고 세워주며 과업을 주어 단시일에 예루살렘 성곽을 쌓았습니다.
- 그 기간이 불과 53일었습니다. 그는 바나바 못지않은 영적 인물이었습니다.
- 엘머 타운스(Elmer L. Towns)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을 훌륭한 지도자로 만드는 8가지 법칙』에서 신뢰성을 쌓는 여섯 가지 전략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 첫째, 남이 따를 수 있을만한 역할 모델이 되라.
- 둘째, 열정을 표현하라.
- 셋째, 그들의 정신에 꿈을 심으라.
- 넷째, 승리감을 맛보게 하라.
- 다섯째 그들의 손에 장비를 쥐어 주라.
- 여섯째, 훌륭한 결정을 내려라. 이는 신뢰감을 심어 주라는 뜻입니다.
- 이런 덕목들이 반드시 지도자들에게만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우리 모두가 지녀야 할 가치들입니다.
- 우리는 두 교회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아직은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것이 올스돕되어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를 깊이 이해하며 서로를 세워주는 자세와 태도는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 우리 주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옹졸하며, 어리석었던 제자들을 용납하고 세워주었습니다.
- 그 사람들이 훗날 세계 역사의 판도를 바꾸는 인물들이 되었습니다.
- 우리 모두 주님처럼 사람을 세워주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 3. 우리는 이 시대의 바나바가 되어야 합니다.(23-24)
-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23-24)
- 바나바는 위대한 리더이면서 동시에 영적 인물인 인물입니다. 영적인 안목과 통찰력을 가졌습니다.
- 성경은 그의 인격과 신앙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본받아야 할 덕목들입니다.
- 첫째, 착한 사람입니다.
- 우리는 착한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 철학에서는 착한 사람을 중용의 인물로 여깁니다. 어느 편으로 기울지 않는 판단과 처세를 하는 사람을 칭합니다.
- 기독교에서 말하는 착함은 아가도스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기 하는 사람, 친절한 사람, 경건한 사람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가치들입니다.
- 둘째,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입니다.
- 성경에서 성령과 믿음은 항상 한 짝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 믿음이 충만한 사람은 성령이 충만하고,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믿음이 충만합니다.
- 자신의 심령에 은혜가 충만한 사람이 남을 격려하고 칭찬하며 세워줍니다.
- 자신의 심령이 채워지지 않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칭찬할 수 없습니다. 격려할 수 없습니다.
- 위로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격려를 받아야 하고, 위로를 받아야 하고, 칭찬을 받아야 할 사람의 마음에서는 남에게 넉넉한 마음을 줄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성령 충만함과 믿음 충만을 추구해야 합니다.
-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합니다.
- 이런 사람에게 우리주님은 성령과 믿음을 채워주십니다.
- 충만하게 하십니다. 속담에“곡간에서서 인심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남에게 커피 한 잔을 사 줄 수 있습니다.
- 내가 지식을 가졌어야 남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내게 은혜가 충만해야 남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습니다.
- 우리 모두 성령고가 믿음이 충만하여 바나바와 같이 남을 세워주고 격려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될 수 있기바랍니다.
- 셋째,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 바나바는 국제도시 안에 있는 안디옥 교회가 부흥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보고 심히 기뻐하였습니다.
- 안디옥은 헬라의 왕이었던 안티오쿠스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세운 수리아의 수많은 안디옥 중에 하나입니다.
- 이스라엘에는 예루살렘, 시리아에는 안디옥, 소아시아에는 에베소가 당시 3대 대도시였습니다.
-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는 베드로였고, 안디옥교회 지도자는 바울이었으며, 에베소교회 지도자는 사도요한이었습니다.
- 그 중에 안디옥교회는 소아시아와 로마를 선교하는 거점교회였습니다.
- 원래 바나바가 안디옥교회 초대목사님이었지만 바울이 더 위대한 목회자가 되었고, 바울의 20년 선교사역에 모든 재정을 담당했던 교회가 안디옥교회입니다.
- 이렇게 교회가 부흥하고 흥왕 하는 모습을 본 바나바는 너무나 기뻐하고 기뻐하였습니다.
- 우리는 교회가 부흥하고 흥왕 하는 일에 기뻐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비단 우리교회뿐 아닙니다.
- 주변 교회와 이웃교회들이 부흥되는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부흥하는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 동시에 남이 잘 되는 것을 기뻐하고 칭찬하며 격려하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입니다.
- 우리 모두 남의 이익과 성장을 기뻐하고 잘 되는 것을 시기하지 않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기 바랍니다.
- 넷째, 바나바의 인격은 예수님을 닮았습니다.
- ① 자신이 세운 사람이 자신보다 더 커가는 것에 행복해 했습니다.
- ② 그는 오직 하나님 영광에만 몰두한 사람입니다.
- ③ 그는 주의 일이 부흥되길 원하는 사람입니다.
- ④ 그는 예수 이름이 승리하길 원하는 사람입니다.
- ⑤ 그는 수많은 사람이 구원받기 원하는 사람입니다.
- ⑥ 그는 하나님의 뜻을 이룬 후 자신은 조용히 사라진 사람입니다.
- 저는 꽃이면 다 좋아합니다.
- 심지어 아기 똥 풀꽃도 좋아합니다.
- 호박꽃도 좋아합니다.
- 그 중에 안개꽃도 좋아합니다.
- 안개꽃은 꽃꽂이를 할 때 언제나 다른 꽃을 받혀주는 역할만 합니다.
- 안개꽃이 주축이 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안개꽃이 있어서 꽃꽂이가 빛납니다.
- 바나바는 이런 사람입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주연 못지않게 중요한 배역은 조연들입니다.
- 조연들은 식탁에 반찬과 같습니다. 밥과 국외에 반찬이 있어야 하듯 주역 못지않게 조연이 필수적입니다.
- 우리는 교회에서 바나바와 같이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주님과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 그런 성도들이 될 수 있기 바랍니다.
- 결론입니다.
- 우리교회가 도당동의 은혜교회를 열어오기까지 장로님들과 권사님들과 안수집사님들,
- 그리고 많은 집사님들과 성도들이 목회자 곁에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도왔습니다.
- 물심양면으로 도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우리 주님이 반드시 축복하신다고 확신합니다.
- 우리 모두 바나바와 같이 격려의 사람들이 됩시다.
- 그렇게 할 때 우리교회는 더 좋은 교회로 상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 2021년 1월 24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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