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받으리라(롬10:9-15) 『introduction』어느 목사님이 꿈속에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 있었습니다.의로우신 재판장인 하나님께서 심문하셨습니다.“너는 항상 진실했는가?”“그렇지 못했습니다.”“너는 항상 깨끗하게 생활했는가?”“그렇지 못했습니다.”“그럼, 정직하게는 살았는가?”“그렇지도 못했습니다.”신문이 끝나자, 목사님은 그만 머리를 깊이 떨구고, 지옥 갈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그러자 갑자기, 한 줄기 광채가 비치면서 예수님이 그의 곁으로 오시는 것이었습니다.그리고는 하나님께 진지하게 말씀하셨습니다.“아버지여, 이 사람이 세상에 있을 때 깨끗하게도, 정직하게도 살지 못한 것을 잘 압니다.그렇지만 이 목사는 평생을 나를 위하여 살아왔으니, 저도 이 목사를 변호하겠나이다.”내가 만인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