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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65

넌센스퀴즈 200 문

오리지날이란? 오리도 지랄하면 날수 있다.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열바다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썰렁해!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집은? 닭똥집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시집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계집목수도 고칠 수 없는 집은? 고집자기들만이 옳다는 사람들 만 사는 집은? 고집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개미네 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타이타닉의 구명 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구명 보트)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금은 금인데 도둑고양이에게 가장 어울리는 금은? 야금야금고기 먹을 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별 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진짜 새의 이..

유머 모음집 2025.02.18

수수께끼 100문

첫자와 끝자 사이에 998자가 있는 책은? → 천자문 남의 물건을 자기 물건 보듯 하는 사람은? → 도둑 세상에서 가장 빨리 만들어지는 떡은? → 헐레벌떡 입으로 먹지 않고 귀로 먹는 것은? → 욕 탈이 없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은? → 탈춤 하늘에 있는 개 넷은 무지개, 솔개, 번개, ( )이다. → 안개 어두울 때면 우리 곁에서 머리를 풀어 헤치고 눈물을 흘리는 것은? → 양초 하루아침에 온 세상을 내다 볼 수 있는 문은? → 신문 우리에겐 내일이 없다고 하는 것은? → 하루살이 "병든 자여, 내게로 오라"고 외치는 사람은? → 고물장수  쫓아다니지 말라고 아무리 사정해도 쫓아다니는 것은? → 그림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개는? → 무지개 매일 망쳐야 먹고 사는 사람은? → 어부 우리가 잠잘 때..

유머 모음집 2025.02.18

OX 퀴즈문제 100

01 꿀벌은 꽃에서 꿀을 채취한다. 그러므로 꽃의 꿀과 꿀벌의 꿀은 똑같다. (X)02 통조림을 최초로 생각한 사람은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이다. (O) 03 달팽이도 이빨이 있다. (O) 04 투명인간은 장님이다. (O) 05 프랑스에서는 버섯을 따는데 돼지를 이용한다 (O) 06 세계 최초의 접는 부채는 일본에서 만들어졌다. (X) 07 고기를 많이 먹으면 방귀 냄새도 더 독하다. (O)08 큰 충격을 받으면 하룻밤 사이에 머리가 하얗게 변한다. (X) 09 세계최초로 일기예보를 시작한 나라는 영국이다. (X) 10 하늘은 땅에서도 지구 밖에서도 항상 푸르게 보인다. (X)  11 바닷물 속에도 금이 들어있다. (O) 12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데는 정확하게 365일 걸린다. (X) 13 새처럼..

유머 모음집 2025.02.18

수수께끼 넌센스100

수수께끼 & 넌센스번호문 제정 답1만원짜리와 백원짜리 두 개가 길에 있다 어느것을 주워야 하는가?둘다 주워야지2일본의 대표적인 구두쇠는 누구인가?도나까와(돈아까와)3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사람은?외국인4귀로 먹고 입으로 내 뱉는 것은?말5일요일을 거꾸로 하면 일요일, 그렇다면 쓰레기통을 거꾸로하면?쓰레기가 쏟아지징6장미꽃이 호박꽃은 꽃도 아니라고 놀린다. 호박꽃이 뭐라했는가?넌 호박이나 열리냐?71년 가운데 달이 둥근날은 며칠이나 되는가?달은 언제나 둥글다.8공주란 말의 의미는?공부도 못하면서 주접떠는여자9고양이 앞에 잡힌 쥐가 살려고 하는 말은?나, 쥐약 먹었다.10수학을 가장 잘했던 우리 나라 임금은?연산군11눈 코 뜰새 없이 바쁠 때는 언제인가?샴프로 머리감을 때12못생긴 아가씨를 좋아하는 남자는..

유머 모음집 2025.02.18

역사 퀴즈 200문(2)

번호문제정답1주몽의 아들인 온조가 세운 나라의 이름은?백제2신라를 세운 사람은 누구인가?박혁거세3삼국을 하나로 통일한 나라의 이름은?신라4신라의 왕으로 백제와 힘을 합하여 고구려를 공격하고 한강 유역을 차지하였으며, 화랑도라는 제도를 만든 사람은?진흥왕5화랑도 출신으로 무열왕을 도와 고구려와 백제를 무찌르는 데 큰 공을 세워 삼국 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은?김유신6후고구려의 장군으로 다시 삼국을 통일하였고,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받아 나라 이름을 고려라고 한 사람은?왕건7고려가 도읍지로 정한 곳은 어디인가?개경8명나라 정벌을 위해 군사를 이끌고 위화도에 이른 이성계는 군사를 돌려 개경으로 돌아왔는데 이를 무엇이라고 하는가?위화도회군9우리 나라의 영토가 오늘날과 같이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까지 정해진 시대는..

유머 모음집 2025.02.18

넌센스퀴즈 60문

01. 새 중에 가장 빠른 새는? →눈 감을 새 02. 누구나 발 벗고 나서야 할 수 있는 일은?→발 씻는 일 03. 미소"의 반대말은? →당기소 04. 반쯤은 앉고 반쯤은 서서 추는 춤은? →엉거주춤 05.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배달하는 사람"을 세 글자로 줄이면? →슈퍼맨 ​06. "아이 추워"의 반대말은? →어른 더워 07.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그 이유는? →아프니까 08. "끓는 물에 손을 넣었다"를 한자로 줄이면? →악 09. "바느질을 하기 위해 실을 찾는 남자"를 다섯 글자로 줄이면? →실없는 남자 10. 죽이다"의 반대말은?→밥이다 ​11. "허수아비"의 반대말은? →허수어미 12. "딩동댕"의 반대는? →땡 13. "아홉명의 자식들"을 세 글자로 줄이면? →아이구 14. 문제가 없..

카테고리 없음 2025.02.18

역사 퀴즈 100문

번호문제정답1청동기 시대에 커다란 돌을 쌓아 만든 족장의 무덤을 무엇이라고 하는가?고인돌2우리 나라 최초의 국가는?고조선3‘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고조선의 건국 이념은?홍익인간4단군 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는 참성단이 있는 곳은?강화도5동명 성왕인 주몽이 세운 나라의 이름은?고구려6삼국이 통일된 후 대조영이 옛 고구려의 영토에 세운 나라는?발해7신라가 삼국 통일의 위업을 달성할 때의 왕은 누구인가?문무왕8화랑도 정신인 세속 오계를 지은 사람은?원광 법사9백제의 영토를 북쪽으로는 한강, 남쪽으로는 탐라국까지 넓힌 왕은 누구인가?근초고왕10고구려의 영토를 북만주까지 넓혀 고구려인의 용맹을 과시한 왕은 누구인가?광개토대왕11고려에 처음 쳐들어온 외적으로 만주 서북부 지방에 살았고 요라는 나라를 세운..

유머 모음집 2025.02.18

노처녀의 기도

어느 교회에 노처녀가 한 명 있었다.어느 날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기도해 달라면서 목사님을 찾아왔다.목사님께서는 노처녀에게 말했다."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잘 된 일이고 결혼까지 하면 더 잘된 일이지요.""목사님 그러니까 기도 해 달라고요?""도대체 무슨 이유때문에 기도해 달라고 하는 겁니까?"노처녀는 목사님께 대답했다"그 남자가 유부남이에요"   목사님은 어이가 없었다.그래서 노처녀을 꾸짖으며 말했다."기도해 달랄 게 따로 있지 유부남을 사귀면서 기도해달라면 어떻게 하는겁니까?"목사님이 나무라자 노처녀도 목사님께 말했다."저도 사랑하는 그분의 가정이 깨지기를 원하지 않아요"노처녀는 그러면서도 그 남자가 자기를 사랑하고 있으며자기도 그 남자가 아니면 못살겠다고 목사님께 하소연을 했다. 목사님은 다시..

유머 모음집 2025.02.18

통곡의 벽에서 하는 기도

예루살렘에 가면 통곡의 벽이라는 곳이 있다.어느 기자가 취재차 예루살렘을 방문했다.기자는 통곡의 벽이 내려다보이는 호텔에 장기간 투숙하게 되었다.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자주 통곡의 벽을 내려다 보았다.그는 항상 그 통곡의 벽을 볼 때마다 열심히 기도하는 한 유대인 노인을 발견하곤 했다.그렇게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 기자는 그 노인을 만나고 싶었다.그래서 그 기자는 호기심을 가지고 통곡의 벽으로 가서 노인을 만났다."어르신은 매일 통곡의 벽에 오시는데 도대체 무얼 위해 기도하고 계시나요?"노인이 말했다."나는 매일 아침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오.""아 그러시군요." "그것 뿐만이 아니다오. 사람들이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지요."노인은 스스로 감동되어 기자에게 계속해서 말..

유머 모음집 2025.02.18

땀나는 대표기도

김집사는 교회 일에 정말 열심인 사람이었다.목사님이 심방을 가자고하면 만사 제쳐놓고 함께 심방을 했다.이런 김집사에게도 남모를 고민이 하나 있었다.그것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대표기도에 자신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날도 목사님이 심방을 가자고 하셔서 함께 나섰다.찬송을 부르고 나자 목사님께서 김집사에게 대표기도를 부탁했다.김집사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를 시작하긴 했으나진땀이 흐르며 다음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그런데 마침 그 집 옆으로 나 있는 기찻길로 기차가 지나가기 시작했다. "덜커덩 덜커덩" 시끄러운 소리가 한동안 계속되었다.그러자 김집사는 쾌재를 부르며 그냥 웅얼웅얼하였다.그리고 기차소리가 거의 사라질 때쯤 이렇게 말했다."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성공리에 기도를 마친 김..

유머 모음집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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