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신을 쫓는 자와 영을 쫓는자(롬8:1-12)
- 기독교에는 인간을 영혼과 육신으로 구분합니다.
- 인간을 영혼, 육신, 혼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 영혼을 “프뉴마”, 육신을 “플레쉬”, 혼을 “프쉬케”, 생명을 “조에”,로 구분합니다.
- 장로교회에서는 영과 혼을 하나로 묶어서 영혼으로 정리하였고, 육은 육신, 혹은 육체로 정리하였습니다.
- 영혼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적인 존재를 뜻하고, 육은 인간의 본능과 본성을 가진 동물로서 타락한 존재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로마서 8장은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들의 성화의 과정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 본장의 중심 내용을 보면
- ① 죄로 부터의 해방,
- ② 성령 안에서의 생활,
- ③ 하나님의 자녀가 됨,
- ④ 자유에 대한 대망,
- ⑤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
- ⑥ 그리스도인의 해방을 다루고 있습니다.
- 8장은 기독교 교리의 핵심입니다.
- 오늘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과 구원을 받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의 상대성을 찾아보려 합니다.
- 구원 받은 사람은 영을 쫓는 자이고,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은 육신을 쫓는 자입니다.
-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내가 과연 구원을 받아 영을 쫓아 사는가?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채 육신을 따라 살지 않는가?
- 자신을 진단하고 발견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 바랍니다.
- 우선 육신을 쫓는 자의 특성을 살펴보겠습니다.
- 1. 육신을 쫓는 자의 특성이 있습니다.(롬8:5-13)
- 첫째, 육신의 일을 생각합니다.(5)
-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여기서 육신의 일은 본성을 쫓아 사는 삶을 뜻합니다.
- 인간의 본성은 타락한 본성입니다.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은 것이 죄입니다.
- 육신의 일을 추구하는 사람의 생각에는 그리스도가 없습니다.
- 그들의 말에는 예수님이 없습니다. 그들의 행동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없습니다. 말로는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성령님을 말하지만 그들의 사상과 생활 속에는 하나님을 염두에 두고 살지 않습니다.
- 인간의 원초적 본능에 따라 움직입니다.
- 예배생활이나 기도 생활, 교회를 출석하는 행위들이 형식이나 외식에 머물고 자신의 이익이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신앙을 이용하는 자들입니다.
- 아주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 둘째,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7)
-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7)
- 육신에 속한 자들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 사단 마귀에게 속했습니다.
- 사람들은 자신이 소속한 우두머리를 따라 움직입니다. 1사단에 속한 사람은 1사단장의 명령에 복종합니다.
- 5사단에 속한 사람이 1사단장의 지시를 받지 않습니다.
- 마찬가지로 사단에게 속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시를 받지 않습니다. 마귀의 지시를 받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 사상, 문화, 의식구조, 가치관, 행동양식이 모두 죄를 쫓아 살아갑니다.
- 도덕적 가치관을 잃었고, 선한 양심이 화인 맞았습니다.
- 이런 사람은 엄격한 의미에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 셋째,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습니다.(7)
-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굴복 할 수 없습니다.
-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8장에는 기독교의 구원 교리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 소명, 회심, 믿음, 중생, 칭의, 양자, 성도의 견인, 성화, 영화의 단계를 거쳐 구원을 받는데 육신에 속한 자들은 이런 단계를 밟지 않은 자들입니다.
- 구원받은 성도의 심령에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지배합니다.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2절)
- 그리스도가 그의 심령 안에 살아서 역사함으로 성령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은 자들 속에는 성령님이 내주하지 않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 원수가 된다는 말은 하나님과 내가 적이 된다는 말입니다.
- 무서운 말입니다. 우리는 자신 안에 그리스도가 내주하고 있는지 시험해 보아야 합니다.
- 넷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7)
-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7절)
- 우리가 믿음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조건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11:6)고 했습니다.
- 부모를 기쁘게 하지 못하는 자식들은 불효자입니다.
- 왕을 기쁘게 못하는 군신들은 죄인입니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는 자들은 신앙인이 아닙니다.
- 우리가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교회를 잘 섬기는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그
- 런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육신에 속한 자들입니다.
- 다섯째, 육신에 속한 자는 반드시 죽습니다.(13절)
-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13)
- 죽는다는 말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다는 뜻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죽었습니다.
- 노아 시대의 사람들이 육체가 됨으로 죽었습니다.
- 하나님의 조에, 즉 프뉴마가 그 안에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영이 없고, 플레쉬만 남아 있어서 죽고 말았습니다.
-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적 육적 축복의 통로가 모두 막혀버립니다.
-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과 성령 안에서 누리는 평안과 행복이 사라지고 맙니다. 살아 있으나 죽은 자들입니다.
- 이런 사람들은 교회공동체에서 버림받습니다.
-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육신적인 인간들이 되면서 죽고 말았습니다.
- 우리는 교회를 섬기면서 육신적인 인간이 되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를 잃지 말고,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 성령님의 견인을 매일 사모하고 기대해야 합니다.
- 2. 영을 쫓는 자의 특성이 있습니다.(롬8:9-15)
- 첫째,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습니다.(9)
- 하나님의 영이 그 사람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육신에 있지 않습니다.
-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의 국민 혼이 있습니다.
- 일본에 대하여 민족감정이 있습니다.
- 미국이나 중국이 우리나라를 불리하게 대하면 대한민국 국민은 기분이 나쁩니다. 반미운동을 합니다. 반중운동을 합니다.
- 대한민국의 혼이 우리들 가슴에 있기 때문입니다.
-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사람은 죄를 싫어합니다.
- 불의를 싫어합니다. 악한 일을 싫어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 하나님의 영은 거룩한 영입니다. 선한 영입니다.
- 그래서 죄와 악을 싫어합니다. 교회를 누가 욕을 하거나 주의 종들에 대하여 나쁜 말을 하면 기분나빠합니다.
- 하나님의 영이 그 심령에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하나님의 영이 그의 심령 안에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누가 욕해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 교회나 주의 종들을 비난해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 그 사람 속에는 그리스도의 영이 없기 때문입니다.
- 둘째, 영의 생각을 합니다.
- 영의 생각은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 영의 생각은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입니다.
- 영의 생각은 영혼 구원, 하나님나라 확장, 복음 전도, 교회 성장과 부흥, 하나님 영광입니다.
- 영의 생각은 신령한 것을 추구합니다.
-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예배하기를 좋아합니다.
- 찬송하기를 좋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를 좋아합니다.
-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 셋째, 생명과 평안입니다.
- 사단과 마귀는 우리에게 불안을 줍니다.
- 두려움을 줍니다. 미움을 줍니다. 시기심을 줍니다.
- 악한 생각을 줍니다. 마음에서 생명과 평안함을 빼앗아 갑니다.
- 그런데 성령은 우리에게 생명을 줍니다.
- 여기서 생명은 조에와 프뉴마입니다.
- 모든 생명체는 생명이 있기 때문에 활동합니다.
-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살아 있어야 그 사람의 영이 살아있습니다.
- 마치 전기가 전선을 타고 와야 불이 들어오듯이 하나님의 영이 그 안에서 살아 있어야 생명이 있습니다.
- 생명이 있는 사람 속에는 평안함이 있습니다.
- 평강이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 생명과 평안함이 있기 바랍니다.
- 넷째, 죽은 우리의 영을 살립니다.(10절)
- 부활에는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 첫째, 육체가 죽은 사람이 예수님처럼 다시 부활하는 부활입니다.
- 나사로, 회당장 야이로의 딸, 나인성 과부의 아들 모두 죽었었는데 육체가 부활하였습니다.
- 우리 주님처럼 부활하였습니다.
- 우리들도 마지막 날에 그렇게 부활합니다.
- 우리는 그런 부활을 믿고 있습니다. 둘째, 영적 부활입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은 결과 인간들은 영적으로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졌습니다. 죽었다는 뜻입니다.
- 그런데 거듭나서 성령이 임한 사람은 그 영이 다시 부활한 것입니다.
- 그리스도의 영이 죽은 우리의 영을 살린 것입니다.
- 영을 쫓는 자는 이렇게 영이 사는 것입니다.
- 그래서“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11절)고 하였습니다.
- 다섯째,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14-15)
-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14-15)
-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들어옴으로 나는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 법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 무당은 귀신이 그에게 내려 신의 딸이 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임하며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됩니다.
-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영을 쫓아 사는 자는 어떤 삶을 살게 되면 그 결과는 무엇인가요?
- 3. 영을 쫓아 사는 자는 영원한 상속자가 됩니다.(롬8:17)
-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17)
- 상속자란 상속 개시 후에 재산이나 기타의 것을 물려받는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 우리는 구원받아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거할 때 영원한 상속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상속자가 받는 특권이 있습니다.
- 첫째, 죄에서 해방됩니다.(1-4)
- There is therefore now no condemnation to them which are in Christ Jesus,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1)
-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정죄함이 없습니다.
-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말하면 부부공동 소유권 같은 이치입니다.
- 예수님과 내가 칭의 구원에 의하여 법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될 때 예수께서 죄가 없는 분이시기 때문에 나도 죄가 없는 자가 된 것입니다.
- 재산 한 푼도 없는 여성이 부자 남성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 혼인신고를 하는 순간 남편의 재산이 부인의 재산도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가난한 여성이 남편 잘 만나서 부자가 된 것과 같이 우리가 신(神)을 잘 만난서 의인이 된 것입니다.
- 우리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의인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 둘째, 육신의 생각에서 해방되었습니다.(5-7절)
- 육신에 속한 자들은 생각, 즉 의식이 죄악의 문화에 물들어 있습니다.
- 생각과 언어와 행동들이 모두 죄악으로 가득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따를 생각을 않습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습니다.
- 호색, 우상숭배, 술수, 원수 맺는 일, 분쟁, 시기, 악독, 수군수군, 분냄, 이단, 불리함, 투기 방탕, 그런 것들입니다.
- 이런 죄악들은 그 사람의 생각, 즉 의식에서 시작되는 죄악들입니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 함을 얻었습니다.
- 영원한 해방을 얻었습니다.
- 죄악 된 삶에서 자유를 얻게 된 것입니다.
- 누구 때문에 얻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 때문입니다.
- 셋째, 성령을 쫓아 행합니다.(4절)
-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4) 육을 따라 살면 망합니다.
- 영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영을 따라 사는 자라야 삽니다.
- 영원히 삽니다. 육을 따라 사는 자들은 하나님을 슬프게 합니다.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우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만 전력해야 합니다.
- 영을 쫓아 사는 사람은 어떻게 사는 사람일까요?
- ① 은혜의 법, 성령의 법아래서 살아갑니다.
- ② 그리스도와 연합 된 관계 아래서 살아갑니다.
- ③ 율법적 삶에서 해방 된 삶을 살아갑니다.
- ④ 하나님을 찬송하며 살아갑니다.
- ⑤ 매일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살아갑니다.
- ⑥ 원망이나 불평 없이 살아갑니다.
- ⑦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며 살아갑니다.
- ⑧ 항상 성령 안에 머물면서 살아갑니다.
- 다시는 죄의 멍에를 매지 않고 살아갑니다.
- 넷째, 영원한 상속자로 살아갑니다.(17절)
-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17)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있는 자는 하나님의 영원한 상속자로 살아갑니다.
- 상속자가 누리는 복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① 하나님 나라, 즉 천국이 그의 것입니다.
- ② 하나님의 자녀이며, 가족으로 영원히 삽니다.
- ③ 하늘의 위로와 평안을 매일 체험하며 삽니다.
- ④ 사단 마귀의 세력으로부터 안전하게 살아갑니다.
- ⑤ 이 땅에서 의와 희락과 평강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 ⑥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기업을 받게 됩니다.
- ⑦ 영혼이 잘 되고 범사에 복을 누립니다.
- ⑧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야곱의 업으로 길러주십니다.
- ⑨ 모든 두려움으로부터 해방됩니다.
- ⑩ 매일 죄의 권세를 이기며 살아갑니다.
- ⑪ 하나님의 이끌어주심 안에서 살아갑니다.
- ⑫ 나의 연약함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갑니다.
- ⑬ 하나님이 나의 일생을 책임져 주십니다.
- ⑭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면서 살게 됩니다.
- ⑮ 매일 성령의 감동을 따라 살게 됩니다.
- ⑯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일을 체험합니다.
- ⑰ 하나님의 사랑을 순간순간 깨달으며 체험합니다.
- ⑱ 어떤 풍랑 속에서도 평안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 ⑲ 세상을 떠날 때 영원한 집으로 인도받게 됩니다.
- ⑳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 이 모두 상속자가 누리는 복입니다.
- 우리 성도들이 영을 쫓아 사는 사람들이 되어서 이런 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기 바랍니다.
- 결론입니다.
- 오늘은 육신을 쫓는 자와 영을 쫓는 자의 삶에 대하여 말씀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① 육신을 쫓아 사는 자는 특성이 있습니다.
- 육신의 일을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
- 육신에 속한 자는 반드시 죽습니다.
- ② 영을 쫓는 자의 특성이 있습니다. 성령 안에 살아갑니다.
- 영의 생각을 합니다. 생명과 평안이 있습니다.
- 죽은 영이 살아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 ③ 영을 쫓아 살아가는 자는 하나님의 영원한 상속자가 됩니다. 죄에서 해방됩니다. 육신의 생각에서 해방됩니다.
- 영을 쫓아 행합니다.
- 하나님의 영원한 상속자로 살아갑니다.
- 우리 모두 영원한 상속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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