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교회를 만듭시다.(행2:40-47) 어떤 병원 영안실에 세 구의 시체가 들어왔는데 환하게 웃으면서 죽었습니다. 이 사람들 왜 웃고 죽었는가 하고 물었더니, 첫 번 째 사람은 로또 복권에 당첨되어 너무나도 행복해서 심장이 터져 죽었답니다. 두 번 째 사람은 삼수하던 아들이 서울 대학에 붙었다는 얘기를 듣고 웃다가 졸도해서 죽었답니다. 세 번 째 사람은 벼락에 맞아서 죽었답니다. “아니 벼락 맞아 죽은 사람이 왜 이렇게 웃고 있냐?”고 물었더니 빛이 번쩍하니까 사진 찍는 줄 알고 웃다가 죽었더랍니다. 여러분 웃을 수 있는 것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특징입니다. 교회는 잔치 집과 같은 곳이라고 우리 주님이 말씀하였습니다. 우리는 교회 생활을 통해 기쁨과 행복감을 느껴야 합니다. 그런 교회가 좋은 교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