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사 비유의 진리(갈6:7-9)
- 농사를 짓지 않는 분이라도 심은 대로 거두는 원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 우리가 먹는 모든 식물은 농사에서 얻어집니다.
- 쌀과 곡식들, 채소들, 육류들까지 농부들에 의해 생산됩니다.
- 많이 심은 농부는 많이 거둡니다.
- 적게 심은 농부는 적게 거둡니다.
- 심지 않은 농부는 물론 거둘 것이 없습니다.
- 삼척동자는 아는 진리입니다.
- 이는 불변의 법칙입니다. 자연의 원리입니다.
- 인과율에 관한 진리입니다.
- 원인으로 결과를 예측하는 과학입니다.
- 콩 심은데 콩 납니다. 팥 심은데 팥이 납니다.
- 옥수수 심은 곳에 옥수수가 자랍니다. 벼를 심었는데 보리가 나온다거나, 밀을 심었는데 귀리가 나오는 법은 없습니다.
- 종자대로 싹이 나오고, 가꾼 만큼 수확이 나옵니다.
- 아무리 많이 심었어도 가꾸지 않으면 소출이 적습니다.
- 적게 심었어도 잘 가꾸면 많은 수확을 올립니다.
- 수고한 만큼의 이익이 돌아오고, 게으른 만큼 수확이 적습니다.
- 우리는 이 원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지혜입니다.
- 성경에는 평등이란 개념이나 용어가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 구약은 8,800개의 단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신약은 5,500개의 단어로 구성되었습니다.
- 총 14,300개의 단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평등이라는 용어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 우리 하나님은 평등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 세상 사람들이 평등을 외치는데 그 평등은 마귀가 준 용어입니다.
- 세상이 평등하기를 바란다면 그 사람은 평등의 개념을 모르거나 마귀에게 속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공평의 하나님입니다.
- 일을 많이 한 사람이 많이 벌어야 합니다.
- 일을 하지 않은 사람이 많이 벌수 없고, 많이 가져가도 안 됩니다.
- 수고를 많이 한 사람이 많이 소유하는 것이 공평입니다.
-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사람이 많이 가지려 한다면 그 사람은 강도이거나 도둑입니다.
- 우리는 오늘 농사의 비유를 통해 신앙과 인생의 원리를 터득하는 시간이 되려 합니다.
- 주님의 은혜가 임하시기 바랍니다.
- 1. 스스로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7)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하였습니다.
- 갈라디아 6장은 본서의 결론적인 장입니다.
- 교회 안에서 서로간의 지켜야할 생활의 윤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 첫째, 범죄한 형제들에 대한 자세로서 온유하게 바로잡아 주라는 것입니다.
- 한 사람을 죄인으로 대하면 그 사람은 교회를 떠나고 말 것입니다.
- 둘째, 서로 짐을 지라고 하였습니다.
- 교회에서 봉사, 전도, 헌신, 헌금과 같은 짐이 있습니다.
- 이런 짐을 자신을 지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만 지우면 그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고 바울은 강조합니다.
- 셋째, 성령을 위하여 심는 삶을 살라고 합니다.
-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을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둡니다.
- 넷째, 목회자를 잘 대우하라고 합니다.
- 좋은 것을 함께하고 즐거움으로 주의 일을 하도록 도우라고 합니다.
- 다섯째, 믿음의 가족들에게 선을 행하라고 합니다.
- 바울은 이런 내용들을 전하면서 6장을 맺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스스로 속인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 첫째, 심지 않고 거두려하는 자는 스스로 속이는 자입니다.
- 우리사회에는 심지 않고 거두려는 자들이 많습니다.
- 요즘 젊은이들 중심으로 주식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 소위 개미군단들입니다.
- 평생 직장생활을 해서는 큰 돈을 모을 수 없자 주식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 주식은 자본주의의 꽃이며 제도화 된 재산 증식의 수단인 것은 맞습니다.
- 하지만 주식 투자도 정도껏 해야 하고, 자산의 능력 안에서 해야 합니다.
- 빚을 내서 투자하거나 사행심에 투자한다면 반드시 손해를 보게 되고 망하게 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닙니다.
- 아파트 투기 열풍이 대도시를 중심으로 줄지 않고 있습니다.
- 이번 정부가 25회나 부동한 정책을 바꿨지만 여전히 아파트값을 폭등하고 있습니다.
- 심지 않고 거두려는 건강하지 못한 사회 현상입니다.
- 60-70년대 사람들은 결혼을 하면 단칸방에서 신혼을 시작했습니다.
- 월세에서 전세, 전세에서 내집 마련의 꿈을 꾸면서 열심히 벌어 쓰지 않고 저축하여 내 집을 장만했을 때의 기쁨과 보람이 삶의 정석이었습니다.
- 성경이 가르치는 삶의 기본입니다.
- 우리는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 게으르지 말야 합니다.
- 이런 사람이 자신을 속이지 않는 사람입니다.
- 둘째, 오늘 심고 내일 거두려는 사람은 자신을 속이는 사람입니다.
- 농사는 과정이 있습니다.
- 봄에 심고 가을에 거두는 것입니다.
- 단시일 안에 열매를 거둘 수 없습니다.
- 현대인들은 조급합니다.
- 조급하게 서두르는 존재는 사단입니다.
- 속여서 취하게 하고, 강도짓을 해서 재산을 모으게 합니다.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결과를 도출해 내도 괜찮다고 속입니다.
- 우리는 속지 말아야 합니다.
- 고위층의 자녀들 가운데 입시 부정행위와 입사부정행위로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하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 정상적으로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해야 합니다.
- 열심히 공부해서 취직시험을 쳐서 회사에 들어가야 합니다.
- 부정정탁으로 회사에 들어가거나 사문서를 위조해서 대학에 입학을 한다면 그는 자신을 속이고 사회를 속이는 일입니다.
- 이런 일은 죄악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살지 말아야 합니다.
- 셋째, 적게 심고 많이 거두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 많이 심은 사람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은 사람이 적게 거두는 것은 인류 보편적 상식입니다. 이것을 역행하면 안 됩니다.
- 공로가 있는 사람의 것을 빼앗아도 안 되고, 공로가 없는 사람이 차지하려해도 안 됩니다.
- 우리는 교회를 섬길 때도 수고한 이들을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 봉사한 이들을 대접해야 합니다.
- 그래서 바울은 서로 집을 지라고 한 것입니다.
- 넷째, 육으로 심고 영으로 거두려는 자는 스스로 속이는 자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 영에 속한 사람이 지옥에 갈 수 없습니다.
- 우리는 육적으로 살면서 영적인 축복을 받으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영적인 삶을 살고 영적인 복을 받으려 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심은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 우리는 지금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 우리 주님 앞에 속임이 아닌 진실한 성도들로 살아야 합니다.
- 매사에 진실하게 살아갈 수 있기 바랍니다.
- 농사원리의 비유가 가르치는 교훈은 또 무엇입니까?
- 2.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둡니다.(7)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했습니다.
- (예화)부잣집 외며느리가 있었습니다.
- 부잣집 외아들에게 외며느리가 임신을 했습니다.
- 그 집에 큰 경사가 났습니다.
- 그 가문에 큰 경사가 났습니다.
- 며느리의 배가 불러올수록 그 집안 어른들이 아기가 태어날 날만 기다렸습니다.
- 드디어 아기를 낳는 날이 되었습니다.
- 옛날에는 아기를 집에서 낳았습니다.
- 아기를 낳는 그날은 며느리의 남편과 시부모님과 같은 동네 어른들이 모두 모여서 태어날 아기를 축복하며 기다렸습니다.
- 아기가 입을 옷이며, 각가지 선물을 다 준비해 놓고 기다렸습니다.
- 산모가 분만 통증을 심하게 했습니다.
- 몇 시간을 고생했습니다. 드디어 아기가 탄생했습니다.
-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 태어난 아기가 한국 사람이 아니라 깜둥이였습니다.
- 이집 며느리가 남편의 아이가 아닌 흑인 남자의 아기를 낳은 것입니다. 그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 내가 진실해야 진실한 열매를 거둡니다.
- 내가 거짓되게 살았는데 진실한 열매를 거둘 수 없습니다.
- 내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열매를 기대합니까?
- 내가 불친절한데 어떻게 친절한 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까?
- 내가 교만한데 어떻게 겸손한 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까?
- 내가 게으른데 어떻게 충성된 자에게 주는 상을 받을 수 있습니까?
- 내가 노력을 안했는데 어떻게 노력한 사람들이 차지하는 업적을 가질 수 있습니까?
- 내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누가 나를 대접합니까?
- 그런 원칙이나 법칙은 자연세계에도, 인간 사회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은 만홀이 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 업신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 우리 하나님은 공평하게 상을 주시는 분입니다.
- 달란트 비유는 진리입니다. 세 사람의 종이 있었습니다.
- 주인이 먼 곳으로 가면서 각각 재능대로 다섯, 둘, 하나의 비율로 달란트를 맡겼습니다.
- 두 사람은 열심히 장사했습니다.
- 즉시 일터로 나갔습니다. 게으르지 않았습니다.
- 아주 성실했고 모범적으로 일했습니다.
- 두 사람은 갑절을 남겼습니다.
- 장사해서 이득을 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 아이디어도 있어야 합니다. 상품도 개발해야 합니다.
- 물건을 파는 기술도 터득해야 합니다.
- 고객을 관리하는 성실함도 있어야 합니다.
- 때로는 시장 상황에 좋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 어떤 날은 하나도 팔지 못하고 허탕 칠 때도 있습니다.
- 하지만 낙심하지 않고 일했습니다. 드디어 주인이 돌아왔습니다.
- 주인에게 큰 칭찬과 함께 상을 받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심은 대로 거둔 것입니다.
- 그와는 정 반대의 사람이 있습니다.
- 한 달란트를 맡았던 사람은 일하지 않았습니다.
- 핑계거리만 생각했습니다. 무위도식했습니다.
- 본전을 숨겨놓았습니다. 주인이 돌아왔습니다.
- 뻔뻔하게 말이 많았습니다.
- 주인에 대하여 온갖 불평을 다 늘어놓았습니다.
- 그 사람은 주인에게 내쫓겼습니다.
- 어두운 데로 추방당했습니다.
- 그의 말로가 비참해 졌습니다.
- 우리에게 주시는 귀중한 메시지입니다.
- 저는 우리성도들이 충성된 사람들이 될 수 있기 바랍니다.
- 악하고 게으른 사람들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겸손해야 합니다.
- 온유해야 합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 비방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 자신이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입니다.
- 우리 하나님의 눈과 판단은 정확하시기 때문입니다.
- 우리 모두 심은 대로 거두는 진리를 잊지 않기 바랍니다.
- 3. 영적인 일에 많이 심어야 합니다.(8-10)
-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 곡식을 심는 일은 자연적 파종입니다.
- 착한 일을 하는 것은 도덕적, 윤리적 파종입니다.
- 이것들은 심은대로 거둡니다. 신령한 일은 영적인 파종입니다.
- 영적인 파종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입니다.
- 영적인 일에 많이 심으면 신령한 것들을 거둡니다.
- 큰 축복을 거둡니다. 궁극적으로 영생을 거듭니다.
- 그래서 우리는 영적인 일에 많이 심어야합니다.
- 성경에 거짓과 불순종을 심어 불행을 거둔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이 등장합니다.
- 아간과 아나니아, 삽비라 이 세 사람은 거짓을 심었습니다.
- 아간은 여리고 성에서 다른 사람들은 좋은 물건들을 갖고 싶어도 절대로 손을 대지 않았는데 그 사람은 시날산 외투와 금덩어리를 보는 순간 감추고 싶은 욕망을 억제하지 못하고 공동체와 지도자들을 속였습니다.
- 그 결과 오래 못가서 들통이 났고 즉결 심판을 받아 가문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 참으로 수치스런 죽음을 당했습니다.
-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아나니아와 십비라도 신약판 아간이었습니다.
- 그들 부부는 3시간 간격차로 죽었습니다.
- 하나님의 징벌에 의한 죽음이었습니다.
- 우리는 그런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사울임금은 교만과 불순종을 심어 당대에 왕조를 잃고 말았습니다.
- 아합과 이세벨 부부는 온갖 악을 심어 최악의 심판을 당했습니다.
- 고라와 아비람 다단 등은 무리를 지어 지도자들에게 도전했다가 그만 그 일가와 함께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는 일로 결국 사망의 저주와 세상으로 추방당하는 심판을 받았습니다.
- 가룟유다는 돈에 눈이 멀어서 스승을 팔아먹고 아겔다마에 묻혔습니다.
- 그들은 육체를 위하여 살았습니다.
- 개인의 욕망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 자존심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 하나님의 일을 감정으로 대했습니다.
- 성경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 하나님의 뜻을 받아드리지 않았습니다.
- 하나같이 불행한 최후를 맞고 말았습니다.
- 우리의 경종이 되는 인물들입니다.
- 우리는 신령한 일에 많이 심어야 합니다. 무엇을 심을까요?
- 첫째, 예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한 목적이 예배자로 세우기 위함입니다.
- 우리를 택하시고 성령으로 기름 부음심도 우리를 예배자로 삼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살아 숨 쉬는 동안 주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삶은 일평생 예배자로 산 삶이었습니다.
- 가는 곳 마다 제사를 드렸습니다.
- 구약의 화목제사는 자원제사이며, 감사제사입니다.
- 우리가 주일, 수요, 금요, 새벽예배와 같은 정해진 예배도 억지로 하지 말고 즐겁게 자원해서 해야 합니다.
- 일주일에 한 번 참석하는 것으로 자신의 의무를 다 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루 종일 하나님의 집에서 예배하고 섬기는 생활을 일상으로 하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 다윗은 왕궁에서 천 날을 지내는 것 보다 하나님의 집에서 하루를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 그런 자세로 예배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에게 축복을 쏟아 부어 주셨습니다.
- 저는 우리교회 성도들이 예배에 전력할 수 있기 바랍니다.
- 둘째, 기도하는 시간에 많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저의 모친의 기도를 잊지 못합니다.
- 저를 위하여 기도로 많이 심었습니다.
- 많이 부족한 사람인데 하나님이 넘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 오늘 제가 이만큼 목회를 한 것은 전부가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어머니의 기도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 소강석 목사님은 한국 교회의 지도자이십니다.
- 그런데 그분은 그분의 장모님의 기도가 위대한 사위를 만들었습니다.
- 소 목사님은 강도사 시절에 어느 기도원에서 지금의 장모님을 만났고 그 분은 소강석 강도사에게 자기의 딸을 주어 사위 삼을 결심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 이 후 장모님은 사위를 위하여 불철주야 기도하였고 오늘의 새에덴 교회로 키우게 하였다고 합니다. 기도의 힘입니다.
- 기도는 지식을 능가합니다.
- 기도는 실력을 능가합니다.
- 기도는 학벌을 능가합니다.
- 기도는 인물을 능가합니다.
- 기도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합니다.
- 우리 모두 기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십시다.
- 셋째, 교회를 섬기는 일에 투자해야 합니다.
- 여기 본문에 “믿음의 가정들에게 더욱 그리할 지니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가 교회를 위하여 헌금이나 재능기부, 달란트 사용, 노동봉사, 각가지 봉사활동 하는 것은 투자하는 일입니다.
- 파종하는 일입니다. 거룩한 일에 심는 일입니다.
-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고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다.”고 했습니다.
-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합니다.
- 교회 일을 내 일입니다. 우리 일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의 교회를 사랑합니다.
- 교회를 위하여 봉사한 분들은 반드시 축복을 받는데 자녀들이 복을 받습니다. 신령한 복을 받습니다.
- 사업이 복을 받습니다. 안정되게 사는 복을 받습니다.
- 우리교회 성도들이 은혜교회를 마음껏 섬길 수 있기 바랍니다.
- 결론입니다.
- 바울의 갈라디아 서신은 구원의 교리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6장에서는 교회를 섬기는 자세와 태도를 통해 교인들이 복을 받기를 축원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스스로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 심은대로 거두는 원리를 실천해야 합니다.
- 그리고 영적인 일에 많이 투자하여야 합니다.
- 무엇보다도 교회를 잘 섬기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기 바랍니다.
- 2022년 2월 14일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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