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리스챤이 말을 한 마리 구입했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라 타고 다니는 말 말입니다. 그래서 이 분이 이 말을 훈련하면서 어떻게 훈련을 하면 기독교인의 말다 운 말로 훈련을 시킬가 고민 고민을 하다가 '할렐루야!' 하면 말이 달리 고, '아멘!' 하면 말이 멈추도록 훈련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이 말이 이제 훈련을 잘 받았습니다. '할렐루야!'하면 달리고, '아멘!' 하면 키이익 하고 멈추어 섰습니다. 어느날 친구가 그 집에 놀러 왔습니다. 그래서 이 말의 주인이 자랑을 합 니다. "우리 말을 내가 훈련을 잘시켜서 '할렐루야!'하면 달리고, '아멘!' 하면 멈추어 선다네." 놀러온 친구가 "에이, 그게 사실이야." 못 믿겠다는 듯이 말하면서 "그러 면 내가 한번 타 볼 수 있겠는가?" 친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