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받아야 할 큰 복(민 6;22-27) 『introduction』 유머입니다. 토끼가 약국에 찾아와서 약사에게“아저씨 당근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약사는 “약국에는 당근 없다.”고 했습니다. 토끼는“알았어요.”라고는 사라졌습니다. 다음날 토끼는 또 약국에 찾아와서는 역사에게“아저씨 당근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약사는 또 찾아온 토끼에게 “야! 약국에 무슨 당근이 있냐? 딴데가서 알아 봐!” 그랬습니다. 토끼는 갔습니다. 그다음 날 토끼는 또 약국에 찾아왔습니다. “아저씨 당근 있어요?” 그러자 약사는 “이놈의 토끼 새끼 또 왔네, 너 내일 또 오면 귀를 가위로 잘라버린다.”라고 하면서 쫓아버렸습니다. 넷째 날 토끼가 또 약국에 찾아왔습니다. “아저씨 가위 있어요?” 약사는 “약국에 무슨 가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