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나가는 사람(빌3:12-14).
- 『introduction』
- 1311년 프랑스(france)의 필립(Phillip) 왕은 3일 안에 유대인은 모두 프랑스를 떠나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학살하겠다고 했습니다.
- 유대인(Jew)들은 사업을 정리할 시간이 없어 짐만 챙겨서 프랑스를 떠났습니다.
- 귀금속 가게를 하던 유대인 한 사람은 그 많은 귀금속을 3일 만에 처분할 수 없었습니다.
- 그는 생각 끝에 자기 옆집 사람이 착실한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맡기고 떠나면 되겠다고 생각한 끝에 부탁했습니다.
- 기독교인은 유대인의 보석을 잘 보관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 수십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 필립 왕은 죽고 유대인의 박해가 풀렸습니다.
- 귀금속상을 하던 유대인은 프랑스로 돌아왔습니다.
- 자신의 재물을 맡긴 기독교인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 그 집이 전쟁으로 사라졌습니다.
- 그가 살던 동네는 불에 타서 사라지고, 전에 알던 사람들도 그 동네 거의 다 살고 있지 않았습니다.
- 유대인은 낙심했습니다.
- 그렇지만 기독교인 찾는 일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 몇 달을 수소문한 끝에 그 사람의 소재를 파악했습니다.
- 드디어 만났습니다.
- 그 기독교인은 피골이 상접(相接)해있었습니다.
- 전쟁으로 가족을 모두 잃었습니다.
- 기독교인 혼자 살아남았습니다.
- 유대인은 절망했습니다.
- 내 보석을 모두 처분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유대인은 기독교인에게 그동안의 일을 물었습니다.
- 그리고는 자신의 보석에 관해 물었습니다.
- 기독교인은 자신의 가족, 자신의 집, 자신의 재산을 모두 잃었다고 했습니다.
- 그러나 유대인이 맡긴 보석을 끝까지 지켰다고 했습니다.
- 보석상자를 가져왔습니다.
- 유대인이 맡긴 상자를 열었습니다.
- 맡긴 보석의 단 하나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 유대인은 감동하였습니다.
- 절반을 기독교인에게 주었습니다.
- 두 사람은 그 후 가족처럼 살았다고 합니다.
-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 위의 두 이야기에서 우리는 어떻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인지를 배우게 됩니다.
- 『change sentence』
- 2023년 12월 31일입니다.
- 우리는 지난해에 수많은 일을 겪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 잊을 것은 잊고 가는 것이 영적, 육적, 정서적으로 좋으며 내일을 향해 전진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오늘 설교 제목은 『앞으로 나가는 사람』입니다.
- 무엇을 잊고 갈까요?
- 1. 과거를 정리해야 합니다(빌3:13).
-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13),라고 하였습니다.
- 『Text background』
- 빌립보(Philippi)서는 바울의 깊은 애정이 담겨있습니다.
- 루디아(Lydia)와 간수장에 의해 세워진 교회입니다.
- 빌립보교회는 바울이 고린도에 있을 때 선교비를 보내주었고, 그 후에도 여러 차례 바울을 선교비와 기도로 도왔습니다.
- 바울(Paul)은 로마 감옥에서 빌립보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 그 편지가 빌립보서입니다.
- 3장의 핵심 주제는 자신이 지금 로마 감옥에 갇혀 있지만, 복음전파, 영혼 구원, 하나님 나라 확장, 미 종족전도, 그리고 이미 세운 교회를 견고하게 하는 사역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 자신이 지금까지 전도자로서, 선교사로서, 목회자로서, 신학자로서, 전심전력하며 성취한 수많은 업적이 있습니다.
- 1차, 2차 3차 선교 순례를 통해 수많은 교회를 세웠고,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였습니다.
- 그를 통해 복음의 불모지가 교회운동의 기지가 되었습니다.
- 그를 통해 구원받은 수많은 제자의 무리가 생겼습니다.
- 그의 업적은 우리가 말로는 형용이 어렵습니다.
- 그토록 큰일을 한, 바울은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지 않습니다.
- 그는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겠다고 했습니다.
- 자신은 속히 감옥에서 석방되어 더 많은 지역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대단한 열정가입니다.
- 대단한 주의 종입니다. 못 말리는 인물입니다.
-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 그렇다면 우리는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으면서 무엇을 잊어야 할까요?
- 『Reader show』
- 첫째, 자신의 실수와 허물을 잊어야 합니다.
- 인간은 누구나 실수하며 삽니다. 보편적인 실수와 중대한 실수와 치명적인 실수가 있습니다.
- 실수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는 다양합니다.
- ① 자신의 실수를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 ②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 ③ 남의 실수를 눈에 불을 켜고 찾아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 ④ 실수를 인정하고 돌이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 ⑤ 자신의 실수를 가까운 사람에게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용기입니다.
- 그런 사람은 실수 때문에 자신이 발전하며 미래가 긍정적으로 열릴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감추려는 사람은 미래가 부정적으로 닫힐 것입니다.
- 베드로(Peter)는 주님을 세 번 부인했지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Bathsheba)를 아내로 취하고 그의 남편을 교살했습니다.
- 하지만, 그는 자신의 실수를 눈물로 회개하고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 실수를 잊고 간다는 말은 철저한 반성과 회개를 통해 영적, 정신적, 정서적, 관계적으로 깨끗이 정리하고 새롭게 새해를 맞이하자는 뜻입니다.
- 우리 모두 실수를 정리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 바랍니다.
- 둘째, 억울한 일을 잊어야 합니다.
- 억울하다는 말은 아무 잘못 없이 꾸중을 듣거나 벌을 받거나 하여 분하고 답답한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 “분통이 터진다. 분하다 애꿎다.” 등의 용어도 억울과 유사언어입니다.
- 누명을 쓰거나 자신의 몫을 빼앗기거나 큰 손해나 피해를 본 경우에도 억울합니다.
- 우리가 사는 사회에는 억울하게 목숨을 잃거나 공권력에 의해 인권과 재산의 피해를 보는 일도 있습니다.
- 강도나 사기범을 만나 자신의 신체나 재물에 피해를 보는 일도 있습니다.
- 공동체 생활에서 누명을 쓰거나 오해를 받아 치명적인 인권침해를 당하는 일도 있습니다.
- 이런 것도 법정까지 갈 일이 아니라면 잊고 가야 합니다.
- 자신의 감정과 정서, 그리고 영적 생활에 유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억울한 일을 당한 분을 말한다면 우리 예수님입니다.
- 아무 죄가 없는 분이 누명을 쓰고 십자가에 처형을 당했습니다.
- 우리의 억울함을 신원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우리 하나님입니다.
- 하나님의 가인에게 죽임당한 아벨의 피에 대해 신원하여 주셨습니다.
- 신원하다는 말은 맺힌 한을 풀어준다는 뜻입니다.
- 우리 주님께 억울함을 호소하며 모든 것을 잊고 새해를 맞이하는 성도가 됩시다.
- 셋째, 잘한 일이나 업적도 잊어야 합니다.
- 한 해를 살면서 잘한 일과 업적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그리고 직장에서, 사회적으로 이뤄놓은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 상을 받았다든지, 자격증을 취득했다든지, 돈을 많이 벌었다든지, 사업에 크게 성공했다든지, 다른 사람이 할 수 없거나 하지 못한 일을 했을 수 있습니다.
- 사람들의 칭송이나 칭찬, 혹은 존경의 대상이 되거나 오래도록 기억될 만한 일을 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 그런 일을 왜 잊어야 합니까?
- 자만에 빠지거나 교만에 빠질 수 있으며, 과거에 매몰되어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연세가 많이 든 분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 왕년(往年)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 “왕년에 힘이 있었다. 잘나갔다. 유명했다. 높은 관직에 있었다. 인기가 있었다.”라고 말하는 사람일수록 지금은 별 볼 일이 없습니다.
- 바울은 과거 업적이 많았지만, 그 과거를 현실에 가져오거나 미래로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 미래로 나가는 사람은 언제나 앞만 보고 갑니다.
- 과거에 머물러 있거나 과거에 갇히지 않습니다.
- 기독교는 오로지 미래를 향해 희망을 안고 달려가는 종교입니다.
- 헌 옷을 벗고 새 옷을 입는 사람처럼 과거를 모두 잊고 새해를 새 사람으로 출발하는 우리가 모두 될 수 있기 바랍니다.
- 『change sentence』
- 앞으로 나가는 사람은 과거를 정리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 그렇다면 앞으로 나가는 사람은 또 어떤 자세와 태도가 필요할까요?
- 2. 미래를 멋지게 설계해야 합니다(빌3:14).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14).
- 『Public story』
- 자동차 왕 헨리 포드(henry ford)시골 출신입니다.
- 농촌에서 16세까지 살았습니다.
- 꿈을 안고 도시로 나왔습니다.
- 그 도시가 디토로이트(Detroit)입니다.
- 그곳에는 토머스 에디슨(thomas edison)의 전기 회사가 있었고 포드는 그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 하루는 포드가 에디슨을 만났습니다.
-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습니다.
- “에디슨 사장님, 휘발유로 기계를 돌릴 수 있는 에너지를 낼 수 있을까요?”
- 에디슨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포드는 에디슨의 긍정적 답변에 용기를 냈습니다.
- 그날부터 휘발유 엔진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 1년, 2년, 그렇게 연구와 실패를 거듭한 결과 13년 만에 휘발유 엔진을 만들었습니다.
- 그 엔진이 오늘날 자동차 엔진이 되었습니다.
-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그의 꿈과 목표가 오늘날 전 세계를 달리는 자동차가 된 것입니다.
- 내일에 대한 목표가 확실하고 분명한 사람에게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 『Reader show』
- 바울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 비전이 있었습니다. 목표가 있었습니다.
- 예수께 잡혀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영혼을 구원하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 그는 목숨을 걸고 그 일을 했습니다.
- 1차, 2차, 3차 전도 순례를 했습니다.
- 구브로, 밤빌리아, 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 갈라디아, 드로아,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 고린도, 에베소, 마게도니아, 소아시아 전역을 전도하였고, 그리스 전역을 전도하였습니다.
- 로마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 그의 공생애 30년 세월은 전략적 전도, 도시 집중형 전도, 팀전도, 개척전도, 양육전도, 미종족 전도, 관계전도, 능력 전도, 성령의 이끌리는 전도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 그는 목표가 확실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 저는 우리 교회 성도가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 『Ruminate story』
- 그러려면 몇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 첫째, 자신의 잠재력을 믿어야 합니다.
- 목표를 세우지 않는 사람을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대단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 자신의 잠재력을 믿는 사람은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 우리는 노래를 부를 줄 압니다. 글을 쓸 줄 압니다.
- 그림을 그릴 줄 압니다. 일할 줄 압니다.
- 돈을 벌 줄 압니다.
- 못할 일이 없고 안 되는 일도 없습니다.
- 『Public story』
-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 퀴즈프로그램에 82세 된 김정자 할머니가 출연했습니다.
- 초등학교 문턱에도 가지 못한 할머니입니다.
- 8남매를 잘 키웠습니다.
- 온갖 힘든 일을 하면서 자녀를 일류대학에 보냈습니다.
- 그런데 진작 자신은 낫 놓고 기역 자도 몰랐고, 자신의 이름도 쓸 줄 몰랐습니다.
- 80이 다 된 나이에 초등학교과정에서부터 고등학교 과정을 모두 공부했습니다.
- 마포에 가면 성인을 위한 일성여중, 고가 있는데 월계동에서 새벽 다섯 시에 나와 전철을 타고 버스를 갈아타면서 왕복 네 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다니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 2024년 최고령 수능생이 되어 지난 11월 수능을 치렀습니다.
- 허리가 거의 90도가 굽었습니다.
- 미국에 사는 외손녀와 영어로 대화를 하기 위하여 82세 할머니가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 대단한 할머니입니다.
- 성도 여러분! 사람은 누구에게나 잠재력이 있습니다.
- 잠재력을 믿고 도전하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잠재능력을 믿고 확실한 목표를 세운 후 도전하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 둘째, 목표는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 비현실적이지 않아야 합니다.
- 자신이 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 실현 가능해야 합니다.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 예를 든다면 이런 것입니다.
- 2024년에는 내가 지적으로 성장하겠다고 목표를 세웠다면, “매월 책을 몇 권 사서 읽겠다. 자신이 알고 싶은 분야의 책을 읽거나 유튜브 강의를 듣겠다. 혹은 자신이 배우고 싶은 분야의 세미나 강의나 평생교육원이나 사이버대학을 수강하겠다.” 이렇게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 이렇게 목표를 세우고 실천한다면 여러분은 엄청난 성장을 할 것입니다.
- 또는 내년에 성경 한 번 읽겠다고 목표를 세웠다면 지금 당장 문방구에 가서 붉은색과 푸른색 색연필을 사서 창세기부터 읽는데 주요 구절에 빨간색 혹은 푸른색 중을 그으면서 읽기 바랍니다.
- 그렇게 해서 신구약을 모두 읽으면 담임목사님께 확인을 받으세요. 그러면 성경 한 권 사줄 것입니다.
- 그 책으로 그다음 해에 또 읽으시기 바랍니다.
- 셋째, 목표를 위해 대가 지급이 필요합니다.
- 『Bible connection』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라고 하였습니다.
-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전9:25). 라고 했습니다.
- 인생 승리자, 신앙 승리자, 복음 전도자로서의 승리자, 사도로서의 승리자 바울을 우리가 형언하기 힘들 정도의 업적을 남긴 사람입니다. 목표를 달성한 인물입니다.
- 그러나 그런 인물이 되기까지 그는 너무나 큰 대가를 지급했습니다. 자신의 인생 전부를 하나님께 바쳤던 것입니다.
-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쉬운 일도 없습니다.
- 노력 없이 되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 그렇다고 누가 내 일을 해주지도 않습니다.
- 각고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 ① 자신의 약점을 인정합니다.
- ②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 ③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건강합니다.
- ④ 실수를 지적해주는 사람을 곁에 둡니다.
- ⑤ 성장을 위해 열심히 공부합니다.
- ⑥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 ⑦ 절실함으로 접근합니다.
- ⑧ 성공한 사람을 벤치마킹합니다.
- ⑨ 꾸준합니다.
- ⑩ 긍정적 마인드(mind)로 가지고 있습니다.
- ⑪ 책임을 회피하지 않습니다.
- ⑫ 환경과 문화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 ⑬ 인간미가 있습니다.
- ⑭ 추상적이지 않고 현실적입니다.
- ⑮ 문제를 해결할 줄 압니다.
- 대략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여러분에게는 이런 특징이 있습니까?
- 이런 특징을 소유하여 성공적 삶을 살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 넷째, 주께서 목표를 성취해 주실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4). 라고 하였습니다.
- 바울은 주님이 세워주신 목표를 향해 달려갈 때 주께서 그 목표를 달성해 주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 그의 믿음은 반석 위에 세운 믿음이었고, 바위처럼 깨지지 않는 믿음이었습니다.
- 2023년 한 해 우리는 믿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 2024년이 눈앞에 왔습니다.
- 우리는 또 믿음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 우리가 믿음으로 달려가는 길에는 장애물이 있습니다.
- 고난도 있습니다. 많은 어려움도 있습니다.
- 수많은 시험도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 우리의 두 손을 붙잡아 이끌어주시기 때문입니다.
- 우리의 아버지가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 조금도 낙심치 말고 우리 주님을 굳게 의지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final conclusion』
- 올해는 2023년 12월 31일이 주일입니다.
- 2024년 1월 1일이 월요일입니다.
- 하루 남은 2023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2024년을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 과거를 잘 정리하고, 미래를 멋지게 설계해야 합니다.
- 오늘 전한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힘차게 나갈 때 우리 주님의 임마누엘과 에벤에셀의 축복이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 2023년 12월 31일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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