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공평한 포도원 주인(마20:1-16)
- 『introduction』
- 뿔이 있는 소는 날카로운 이빨이 없습니다.
- 날카로운 이빨을 지닌 범은 뿔이 없습니다. 날개 달린 새는 다리가 두 개뿐입니다.
- 예쁜 꽃치고 열매가 변변한 것이 없습니다.
- 열매를 잘 맺는 식물은 대개는 꽃이 시원찮습니다.
- 물 좋고 정자각 좋은 곳은 없습니다.
- 정자는 좋은데 물이 시원찮고, 물이 좋으면 정자각이 시원치 않습니다.
- 부잣집은 재산은 많은데 자녀가 속을 썩이고, 가난한 집 자식은 공부를 잘하는데 돈이 없습니다.
- 그래서 세상은 공평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한꺼번에 주지 않습니다.
- 결핍이 있고 결함이 있게 하십니다.
- 또한, 지금 누리는 것을 언젠가 잃을 수 있고, 지금 없는 것이 언젠가는 가질 수 있습니다.
- 『change sentence』
- 오늘 본문의 내용은 불공평한 포도원 주인의 이야기입니다.
-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 주님의 마음을 읽는 시간이 되기 원합니다.
- 1. 복음적 초청자 하나님입니다.(1,2,4,7)
-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포도원에 들어가라.” 고 하였습니다.
- 『Text background』
- 주께서 이 비유를 하시게 된 동기는 마태복음 19장 27절이 발단입니다.
-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베드로의 이런 주장은 보상과 상급에 대한 심리가 심층 저변에 깔려있습니다.
- 제자들의 공로주의 사상은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던 전날 저녁, 만찬석에서까지 “누가 크냐?”는 다툼으로 나타났고, 그들은 줄곧 주님으로부터 큰 상급과 보상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이에 대하여 주님은“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그러나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마19:29-30)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어서 20장 1절에서 16절까지의 비유를 말씀하신 후 19장 30절의 결론을 20장 16절에서 다시 제 언급하시고 있습니다.
- 예수님의 비유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 포도원 주인이 있었습니다.
- 이스라엘의 포도는 9월에 땁니다.
- 10월에는 우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으면 낭패를 봅니다.
- 포도원 주인은 장터(아고라)에 나갔더니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 이 사람들은 일용직 노동자들입니다.
- 누군가의 부름을 받기 위하여 운집한 집단으로서 이 세상은 부름을 받지 못한 사람들로 웅성대는 혼란함을 상징합니다.
- 주인은 그들과 한 데나리온(2)을 약속하고 자신의 포도원으로 들여보냅니다.
- 이른 아침(오전 여섯시)(1절) 제 3시(아홉시)(3절) 제 6시와 9시(낮 열두시와 오후 세시)(5절)11시 (오후 다섯 시)(6절) 이렇게 다섯 차례에 걸쳐 일꾼들을 포도원에 가서 일하도록 했습니다.
- 여기서 일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 날이 저물었습니다.(8절)
- 이 시간은 저녁 6시로서 하루의 일과를 마감하는 시간입니다.
- 주인은 품삯을 계산해 주는데 이상하게 나중 온 사람부터 한 데나리온씩을 주었습니다.
- 옆에서 지켜보던 일찍 온 품꾼들은 자신들은 일을 더 많이 일했으니 많은 품값을 받을 것이라며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 그런데 자신의 차례가 왔는데 똑같이 한 데나리온을 주는 것입니다.
- 실망한 그들은 주인에게 불평을 쏟아내며 따졌습니다.
- 12시간 혹은 9시간, 6시간, 3시간씩이나 일을 더 한 우리에게 1시간 일한 사람과 똑같이 줍니까?
- 그러자 주인은 “이 사람들아 내가 당신들에게 한 데나리온(2절)을 약속했는데 무슨 불평을 하는가 당신들 것이나 받아 가지고 돌아가게나.” 이렇게 주님은 비유를 말씀하신 후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리라”(16).고 결론을 맺었습니다.
- 분명히 이 사건은 기상천외한 일이며 온종일 일한 노동자들은 근로 기준법에 저촉이 된다면서 주인에게 임금 투쟁을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이 비유의 내용은 근로기준법이나 노동법이 주제가 아니라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과 자격 없는 자들을 불러 하나님을 믿게 하고 구원을 주시는 우리 주님의 긍휼과 은총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그래서 C,G 몽테피오레(Montefiore)라는 신학자는 이 비유를“가장 위대하고 가장 영광스러운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 이 비유 안에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되는 구원의 진리가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 이 비유의 기독교적 진리를 배제한 채 단순히 포도원 주인의 행동만 살펴보면 불공평한 주인이며 이상한 주인입니다.
- 하지만 기독교적 복음의 기준에서 해석할 때 포도원 주인은 불공평하지 않을 뿐 아니라 아주 위대한 주인인 것을 발견합니다.
- 『Lord expose story』
- 요기서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우리 주님은 복음적 초청자입니다.
- 아침 여섯 시에서 오후 다섯 시까지 자신의 포도원에 놀고 있는 사람을 들여보내 일을 시켰습니다. 포도원은 교회입니다.
- 포도원 일은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을 위한 사역입니다.
- 품삯은 노동에 대한 보상입니다.
- 이 비유에서 포도원 주인은 한없는 자비와 너그러움이 있습니다.
- 실업자로서 아무도 써 주는 이가 없어 놀고 있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며 재주나 재능이 있음에도 그 재능을 썩히며 산다면 그 사람은 비참합니다.
- 누군가가 자신에게 할 일을 준다면 그보다 더 감사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 그런데 포도원 주인은 이른 아침부터 장터를 찾아가 놀고 서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포도원에 가서 일해 달라고 들여보냈습니다.
- 저녁때까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모두에게 일감을 주었습니다.
- 우리는 모두 세상이라는 장터,(아고라) 혼돈과 공허가 가득한 세상에서 삶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던 사람들입니다.
- 어느 날 주님이 우리를 불렀습니다.
- 하나님의 포도원으로 들여보냈습니다.
- 우리는 세상에서 자신만을 위하여 살았습니다.
- 하나님이 원치 않는 삶을 살았습니다.
- 우리에게는 영적 희망이 없었습니다.
- 그런데 우리 주님은 우리를 불러 하나님을 믿게 하였습니다.
- 우리 주님은 어린이에서 노년까지,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까지 놀고 서 있는 자들을 부르십니다.
- 구원 얻을 자격이 없는 자들을 부르십니다.
- 복음으로의 초청입니다. 그것은 분명히 은총입니다.
- 아브라함도, 모세도, 다윗도, 엘리야와 엘리사도, 베드로와 제자들도 우리 주님이 불러서 복음 포도원에서 일하게 하였습니다.
- 이 세상에서 헛된 것을 쫓아 살던 우리를 불러서 은혜 포도원에 데려오셨습니다.
- 예배자, 기도자, 봉사자, 전도자로 세우셨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주님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 그것이 우리 주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 『change sentence』
- 그렇다면 본문에 나타난 포도원 주인은 복음에로의 초청된 자들을 어떻게 대우하셨습니까?
- 2. 똑같은 품값을 주시는 하나님입니다(9-10).
- “제 십 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라고 하였습니다.
- 『Identifying the cause』
- 오후 5시에 와서 1시간 일한 일꾼들과 오전 6시에 와서 12시간 일한 사람들과 똑같은 한 데나리온을 주었습니다.
- 이 일은 세상의 통념에서 벗어난 일입니다.
- 먼저 와서 일한 자들이 오해할 수 있는 주인의 독특한 행동입니다.
- 늦게 와서 1시간 일하고 한 데나리온을 받았다면 12시간이나 아홉 시간 일한 사람들은 분명히 더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은 당연합니다.
- 하지만 자신들의 차례가 왔을 때 그 기대는 허물어 졌습니다.
- 균일하게 한 데나리온이었습니다.
- 실망한 그들은 주인에게 항의하였습니다.
- 하지만 주인에게는 잘못이 없습니다.
- 처음에 그들과 한 데나리온을 약속했기 때문입니다.(2절)
- 4절에는 “상당히 주리라.”고 했습니다.
- 5절에도 “제 6시와 9시에도 그와 같이 하고”라고 했습니다.
- 일꾼들이 포도원에 들어올 때 임금(賃金)을 약속하고 왔습니다.
- 주인은 그들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 한 데나리온은 하루의 충분한 품값입니다.
- 할 일 없이 놀고 서 있는 사람들에게 일감을 준 것을 감사하여야 하고, 품값을 준 것에 감사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 늦게 온 사람들이 받는 품값과 자신들이 받은 그것에 대하여 비교하며 주인에게 항의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입니다.
- 『Gospel story』
-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일은 늦게 와서 일한 사람들의 태도입니다.
- 그들은 주인과 먼저 온 사람들에 대한 황송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 저는 늦게 온 사람들을 칭하여 오후 다섯 시 인생이라고 부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은 시간상으로 늦은 인생이지만 그보다는 영적 열등생들입니다. 아무 쪽에도 쓸데없는 영적 죄인들입니다.
- 다른 이들이 온종일 일할 때 이 사람들은 놀며 무위도식하며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 포도원에서 일꾼들이 땀 흘릴 때 어디서 낮잠이나 자던 사람들일지도 모릅니다.
- 이런 사람들을 주인은 데려다 몇 시간 일을 시키고 한 데나리온을 주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냥 감사해야 합니다.
- 오늘 우리는 어떤 의미에서 모두 오후 다섯 시 인생들입니다.
- 기독교 2,000년 역사의 발자취를 보면 초대 기독교 역사는 피의 역사입니다.
- 수많은 순교자의 피 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 그들이 피 흘려 세운 그리스도의 교회가 오늘 찬란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 우리는 그들이 뿌린 씨앗의 열매를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 감사해야 합니다.
- 한국에 1884년에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그리고 토마스와 숫한 해외 선교사들이 이 땅에 들어와 당시 쇄국정책을 펴던 조선 시대의 관리들과 이 땅의 무지한 백성들로부터 상상 이상의 박해와 핍박을 받으며 세워진 교회가 뿌리를 내려 오늘의 한국교회가 되었습니다.
- 우리는 뒤늦게 예수를 믿고 복음의 열매, 복음의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 우리는 그들에게 대한 미안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 『evangelical application』
- 우리 교회는 1986년에 세워져 오늘의 교회를 이루었습니다.
- 개척의 과정과 성장의 과정에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수많은 성도가 땀과 눈물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습니다.
- 수고와 봉사가 있었습니다.
- 교회를 짓고 여기까지 오는 동안에 12시간, 9시간, 6시간 일 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늦게 와서 1시간 일한 소위 5시 인생들은 오전 인생들과 그들의 수고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동시에 가져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 가운데 오전 인생이 있다고 해도 나중 온 분들에 대하여 기득권 주의나 선배 대우를 강요하거나 텃세해도 안 됩니다. 어차피 교회는 주님의 포도원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모두 주님이 불러서 이곳에 왔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한 데나리온, 즉 구원을 보장받은 사람들입니다.
- 우리 하나님은 구원을 주심에 차별이 없고 누구나 포도원에 와서 일하면, 즉 주님을 믿으면 구원을 주시는 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우리 주님은 포도원에 들어와 일한 사람들을 모두 가족 개념으로 대하십니다. 회사나 일터는 보상과 품값이 차등이 있습니다.
- 일을 많이 한 사람은 품값을 많이 받아야 하고, 적게 일 한 사람은 적게 받아야 합니다.
- 공평하지 않으면 그들은 난리를 칩니다. 사장은 성토를 당합니다.
- 경영진을 퇴진하라고 노동자들이 농성합니다.
- 하지만 가족은 그렇지 않습니다.
- 일찍 태어난 형이 늦게 태어난 동생을 업어 키웁니다.
- 언니가 동생을 돌봐줍니다. 음식을 먹을 때 갓난아기를 먹여주고, 맛있는 것을 챙겨줍니다. 왜 그렇습니까?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 은혜교회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 품값을 똑같이 주시는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 『change sentence』
- 우리는 똑같이 한 데나리온의 품값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 그렇다면 포도원 일꾼 된 자들은 어떤 의식으로 일해야 할까요?
- 3. 빚진 자의 의식으로 일해야 합니다.(8)
-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8)라고 하였습니다.
- 『Reader show』
- 하루 일과를 마치고 품삯을 주는데 먼저 온 순서가 아니라 나중 온 순서로 주었고, 일률적으로 한 데나리온은 주었습니다.
- 이른 아침에 온 사람은 포도원 주인이 자신을 일할 수 있게 준 것에 감사해야 하고, 그다음에 차례대로 포도원에 온 사람은 자신을 늦은 시간에 써 준 주인에게 빚진 자들이요.
- 먼저 온 사람들에 대하여 빚진 자들입니다.
- 이렇게 볼 때 우리는 하나님께 빚진 자들이요.
- 우리 모두에게 빚진 자들입니다.
- 바울은 로마서 8장12절에서“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고 했습니다.
- 또한, 로마서 1장13-14절에서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 바울은 평생 빚진 자의 의식으로 살았습니다.
- 『Lord expose story』
- 생각해 보면 우리는 첫째, 부모님께 큰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 부모님에게 진 빚은 평생 갚아도 갚을 수 없습니다.
- 둘째, 가족들에게 빚진 자들입니다. 가족들과 동기간에게 진 빚은 평생 갚아야 할 빚입니다.
- 셋째, 국가에 진 빚이 많습니다.
- 우크라이나의 젊은 청년들이 자신들의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전장에서 이슬로 사라지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지 않습니까?
- 우리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잘 지켜야 합니다.
- 스승에게 진 빚, 회사 사장님께 진 빚, 평생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준 사람들을 손꼽아 보십시오. 많습니다.
- 그 빚을 갚으며 살아야 합니다.
- 이런 빚보다 더 큰 빚은 우리 주님께 진 빚입니다.
- 주님은 죄에 빠진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와서 십자가가 죽었습니다. 하늘가는 영생의 길, 구원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 그리스도를 영접 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얼마나 큰 빚을 졌습니까?
- 주님의 몸인 교회에서 나의 영혼을 보호해 주시고 키워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 각가지 영적 은혜와 은사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 오늘도 성령님을 통하여 내 영혼을 보호하여 주십니다.
-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리는 이 큰 빚을 갚는 마음으로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 먼저 온 포도원 일꾼들은 품값에 대한 비교의식, 보상 의식, 공로의식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마음을 모두 내려놓아야 합니다.
- 오래도록 교회를 섬긴 분이 있습니다.
- 남보다 헌금을 많이 한 분이 있습니다.
- 남보다 기도를 많이 한 분이 있습니다.
- 남보다 전도를 많이 한 분이 있습니다.
- 나보다 전도를 많이 한 분이 있습니다.
- 그런데도 우리는 자신의 권리나 공로를 내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모두가 주님을 위해 일했고, 주님이 보상해 주심을 믿고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모두 알고 계십니다.
- 주님만 바라보고 교회를 섬기는 성도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 『final conclusion』
- 우리 하나님은 불공평한 포도원 주인입니다.
- 그러나 가장 공평한 포도원 주인입니다.
- 복음에로 초청해 주시고, 차별 없이 똑같이 품값을 주시고, 하나님의 포도원에서 일하게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크게 빚진 자들입니다.
- 그래서 143장의 작사가 아이 왓츠는 “늘 울어도 눈물로서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라고 했습니다.
-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릴 수 있기 원합니다.
- 2023,7,12, 수요일 설교
'2023년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와 가짜(마13:24-30, 36-43 (0) | 2023.07.27 |
---|---|
행복의 조건(128:1-6) (0) | 2023.07.21 |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가?(마4:1-11) (0) | 2023.07.11 |
세 가지 구원(요3서1:2) (0) | 2023.07.07 |
태양아 머무르라(수10:1-14). (0) | 2023.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