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설교

주의 영을 부어 주리니(욜2:28-32)

신사/박인걸 2023. 10. 16. 18:26
  • 주의 영을 부어 주리니(욜2: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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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roduction』
  • 마취 전문의사가 간호사들과 함께 들어왔습니다.
  • 마취 준비가 끝나고 주사를 놓으려는 순간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창밖의 날카로운 비명, 긴급상황을 알리는 벨소리, 비상! “모든 장병은 하는 일을 멈추고 급히 집합하라.”는 확성기를 통한 부대장의 명령이 내렸습니다.
  • 1969년 5월18일 육군 제15육군 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 최낙중은 그때 폐결핵, 우울증, 불면증, 만성위염과 신장염, 위십이지장궤양을 앓고 있었습니다.
  • 매일 중환자실을 드나들었습니다.
  • 몸무게는 48kg이었습니다. 너무 몸이 허약했습니다.
  • 앉아 있다가 갑자기 졸도할 때도 있었습니다.
  • 수술 중 죽기를 소원한 그는 그날 병원에서 발생한 사고로 수술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몸이 너무 약해서 수술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 이제는 죽을 날만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 제15 육군 병원에서 최낙중은 죽으면 죽겠다는 각오로 병원 교회에서 오직 기도에 매달렸습니다.
  • 기도를 시작한 지 37일 만에 성령이 불이 임했습니다.
  • 강하고 뜨거운 불이 그에게 임했습니다.
  • 그리고 그의 폐결핵, 우울증, 만성위염, 불면증, 신장염, 십이지장염 모두 일시에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 그는 성령의 불체험을 통해 병을 고친 후 신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한 후 봉천동에서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 교회는 크게 부흥하여 낙성대 부근에 해오름교회를 멋있게 지었고, 백석 교단 총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 저는 우리 교회 성도에게 주의 영이 강하게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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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ge sentence』
  • 주의 영은 성령을 의미합니다.
  • 하나님은 남종과 여종에서 성령을 부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 우리 성도는 모두가 주의 영이 충만하게 임하는 역사가 있기 바랍니다.
  •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 주의 영을 부어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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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돌이켜 여호와께 돌아오는 자에게 주의 영을 부어 주십니다(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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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12)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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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xt background』
  • 요엘서는 주전 800년 경 요아스가 남 유다를 다스리던 때를 배경으로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과, 주전 586년 남유다가 멸망하던 때를 배경으로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 어느 때를 배경으로 하든 중요한 것은 남 유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특히 메뚜기 재앙이 온다고 하면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 요엘은 주의 날, 여호와의 날을 자주 언급하면서 말세에 는 주의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신다고 예언하였습니다.
  • 주의 영을 받기 위해서는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와야 한다고 요엘은 강력하게 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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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spel story』
  • 요엘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메뚜기 재앙, 즉 자연재해가 무섭게 임한다면서 철저히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신다고 하였습니다.
  • 요엘은 본문에서 회개의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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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째, 금식하면서 회개하라고 합니다.
  •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욜2:12)
  • 요엘 선지자는 남 유다의 국가적, 민족적 위기와 재난의 상황에서 회복하기 위해서는 금식하며 회개해야 한다고 선포했습니다.
  • 북 이스라엘의 아합왕이 나봇에게 누명을 씌워 죽이고 그의 포도원을 빼앗은 결과 여호와 하나님은 그에게 심판을 선언하셨습니다.
  • 그 심판 선언을 들은 아합이 금식하면서 진정한 회개의 모습을 보였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선고한 심판을 연기하셨습니다(왕상 21:27-29).
  • 또 니느웨에 요나를 통해 심판을 선고하셨지만 니느웨 거민이 요나의 선포를 듣고 온 나라와 온 백성, 왕으로부터 크고 작은 모든 자들이 금식하고 회개하였을 때 선고한 심판을 내리지 않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욘3:3-10).
  • 이처럼 진실한 금식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뒤바꾸는 큰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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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째, 울고 애통하면서 회개해야 합니다.
  •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욜 2:12) 여기서 ‘운다’는 말은 슬픔의 외적 표현이라면, 애통은 내적인 슬픔 곧 가슴으로 슬퍼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 시편 126편 5절을 보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라고 말씀했습니다.
  • 지금의 상황이 비록 힘들고 고통과 고난의 상황이라 할지라도 농부가 묵은 땅을 기경(起耕)하여 씨앗을 뿌리듯 피와 땀과 눈물로 기도하면서 씨앗을 뿌린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기쁨의 열매를 얻게 하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울며 회개하는 자는 반드시 기쁨의 날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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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째, 마음을 찢으며 회개해야 합니다.
  •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욜2:13)
  • 유다 백성들은 여호와로부터 멀리 떠나 각기 죄악 된 본성을 따라 그들의 길을 걸었습니다.
  • 우상을 좇아 숭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 그 결과 메뚜기 떼의 재앙과 같은 극심한 시련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 이러한 그들에게 요엘은 마음을 찢으라고 선포했습니다.
  • 하나님은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죄를 사해주시고 그 땅을 고쳐주십니다(대하7:14).
  • 긍휼히 여겨 주시고 너그럽게 용서해 주십니다(사55:7).
  • 생명을 얻게 해주시고(행11:18),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행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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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angelical application』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매일 회개해야 합니다.
  •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지 않은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 기도하지 않은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 전도하지 않은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 순종하지 않은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 예배 생활 게을리 한 일을 회개해야 합니다.
  • 양심을 거스른 죄와 세상 법을 안 지킨 죄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른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 철저한 뉘우침과 회개가 있는 곳에 성령이 임재하십니다.
  • 우리가 모두 회개하는 특새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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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ge sentence』
  • 회개하는 자에게 주의 영을 부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 그 다음 우리가 할 일은 또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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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욜2: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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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라. 백성을 모아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고 장로들을 모으며 어린이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신방에서 나오게 하라”(15-16).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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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ble story』
  • 2:15을 보세요.“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라.”고 하십니다.
  • 나팔을 불라는 말씀은 대대적으로 성회로 모이는 날을 알리라는 것입니다. 누가 모여야 합니까?
  • 욜2:16에 보면 백성들, 장로들, 어린이들, 젖 먹는 자들, 신랑과 신부들, 제사장들, 각계각층의 사람이 다 모여야 하고 어떤 예외나 핑계도 대지 말고 모이라는 것입니다.
  • 여기서 말씀하시는 성회는 예배를 의미합니다.
  • 남 유다 사회의 예배가 무너졌던 것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경고가 임한 것입니다.
  • 요엘 2:16절에 모여야 한다는 단어가 여러 번 나옵니다.
  • "모아,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고, 모으며, 모으려, 나오게 하며, 나오게 하고" 등 6번이나 반복합니다.
  • 이같은 단어와 문장은 자기 백성이 모여서 하나님께 올바른 예배자가 되라고 강조하시는 어법입니다.
  • 남녀노유,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두 모여서 예배드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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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der show』
  • 요엘의 외침은 우리 교회를 향해 선포하시는 말씀입니다.
  • 우리는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 코로나 19로 인해 제일 먼저 예배가 무너졌습니다.
  • 주일예배가 무너졌습니다. 수요예배가 무너졌습니다.
  • 금요기도회가 무너졌습니다. 새벽 예배가 무너졌습니다.
  • 구역 예배가 무너졌습니다. 가정 예배가 무너졌습니다.
  • 모든 예배가 무너졌습니다.
  • 코로나가 무서워서 무너진 것이 아닙니다.
  • 내가 스스로 예배를 무너트린 것입니다.
  • 울고 싶은데 누가 때린 것과 같고, 넘어진 김에 쉬어가는 것과 같이 자기 스스로 무너진 것입니다.
  • 우리 주님은 핑계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 교회가 멀어서요, 직장이 바빠서요, 할 일이 많아서요, 몸이 안 좋아서요, 사정이 있어서요, 부득이한 일이 있어서요, 그런데 직장은 빠지지 않고 나갑니다.
  • 아프면 병원에는 꼭 갑니다.
  • 누구와의 약속은 어기지 않고 나갑니다.
  • 그런데 예배는 드리기 싫습니다.
  • 그것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일입니다.
  • 이번 특새를 통해 우리가 모두 예배가 회복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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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lic story』
  • 첫눈 같은 깨끗한 이미지의 탤런트 최지우를 우리는 잘 압니다.
  • 그녀의 부모는 막상 딸이 탤런트로서 연기 활동에 들어가자 고민에 빠졌습니다.
  •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딸이 걱정이었습니다.
  • 더구나 들쭉날쭉한 신앙 생활문제가 더 심각했습니다.
  • 생각 끝에 그의 부모는 서울로 올라와 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연기 생활을 하는 딸의 뒷바라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 최지우씨의 부모는 반듯한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입니다.
  • 엄격한 십일조 생활은 물론이고, 새벽기도 철야기도 금식기도 등에 빠짐없이 참석합니다.
  • 딸이 연예인이 된 후로는 더욱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 최지우씨가 조금만 신앙생활에 흐트러짐을 보이면, 당장 연예인 생활을 그만두라고 말할 정도로 그의 부모는 신앙생활을 우선으로 하는 분들입니다.
  • 최지우씨는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새벽예배에 어김없이 나가는 부모님을 볼 때마다 신앙생활에도, 연기 생활에도 더욱 열심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신도 몇 차례 새벽기도에 따라나섰지만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었다면서, 비록 부모님과 함께 새벽 제단을 쌓지는 못하지만, 주일성수는 꼭 하려고 애쓴다고 합니다.
  • 탤런트 최지우씨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가까운 압구정동 모 교회에 출석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저는 우리 교회 성도가 모두 자신은 물론 온 가족이 예배 생활을 성실하게 하여 땅의 높은 곳에 올리며, 야곱의 업으로 기르시는 하나님이 축복이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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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ge sentence』
  • 우리 하나님께로 회개하고 돌아와 예배를 회복하는 자들에게 우리 하나님은 선물을 주십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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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욜2: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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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28-29)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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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ble story』
  • 베드로는 본문을 사도행전 2장에서 인용하여 설교하였습니다.
  • “말세에 내 영을 부어주리니”(28)
  • 여기서 말세는 구약이 끝나는 말세입니다.
  •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등장은 구약 끝나는 말세이며, 새 시대가 열리는 시작입니다. 이때 약속한 성령을 하나님이 부어 주셨습니다.
  • 그 사건이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입니다.
  • 120명이 한곳에 모여 10일간 기도하였고,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성령에 120명 전원에 내렸습니다.
  • 신앙생활을 자신의 의지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감성으로 접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이념과 신념으로 접근하는 분이 있습니다.
  • 신앙은 영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 주의 영이 임해야 합니다.
  • 그래서 우리 주님은“너희가 성령을 받으라”(요20:22).라고 하였습니다.
  • 모세는 주의 영이 함께한 사람입니다.
  • 다윗도 주의 영이 함께한 사람입니다.
  • 솔로몬도 주의 영이 함께한 사람입니다.
  • 바울도 주의 영이 함께한 사람입니다.
  • 베드로도 12사도 모두 주의 영이 함께한 사람입니다.
  • 결국, 우리는 모두가 주의 영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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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ble connection』
  • 첫째, 예수 그리스도를 주(主)와 구주(救主)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 2:38),
  • 둘째, 죄를 버려야 합니다.
  • 죄를 사랑하고 죄에 빠지는 태도를 버리고, 죄를 미워하고 버리는 태도를 보이는 마음의 변화입니다.
  • 셋째, 죄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음을 공개적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 성령세례는 자신이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숨기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 넷째,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 우리가 배운 대로 행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여, 제가 여기 있습니다.
  • 저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 하나님은 값을 주고 저를 사셨습니다.
  • 저는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합니다.
  • 저 자신과 저에게 속한 모든 것을 완전히 하나님께 바칩니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저를 보내주소서.
  • 저에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저를 사용하소서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 다섯째, 성령세례를 간절히 원해야 합니다.
  • “명절 끝날 곳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섯째, 성령세례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 “너희가 악할 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않겠느냐”(눅11:13)
  • 일곱째, 믿어야 합니다.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
  •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1:6-8). 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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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angelical application』
  • 우리가 왜 성령을 받아야 합니까?
  • 첫째,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 둘째, 죄와 죄의 세력을 이기기 위함입니다.
  • 셋째,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 넷째, 건강한 교회를 만들고 교회를 부흥하게 합니다.
  • 다섯째,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게 합니다.
  • 여섯째, 마귀와 사단의 세력을 이깁니다.
  • 일곱째, 능력 있는 삶을 살게 합니다.
  • 여덟째, 거룩한 삶을 살게 합니다.
  • 아홉째,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 열 번째, 영원한 영생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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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nal conclusion』
  • 모세의 지팡이, 엘리야의 겉 옷, 솔로몬의 지혜, 다윗의 믿음, 에스라의 언변, 느헤미야의 리더십, 이사야의 예지력, 엘리사의 권능, 삼손의 장사와 같은 힘, 요셉의 꿈, 바울의 열정, 베드로의 신앙고백, 등등 수많은 특징을 말하지만, 한 마디로 그 사람들은 하나같이 여호와의 영이 함께한 사람들입니다.
  •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여호와의 영이 나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주의 영을 받아야 합니다.
  • 이분 특새에 “내 영을 부어 주리니”이 말씀을 기억하고 오직 성령 받는 일에 전력하여 모두 이 말세의 시대에 영(靈)의 사람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2023,10,18일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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