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시간에 조는 할아버지가 있어서 목사님이 옆에 있는 손자에게
할아버지가 조실때미다 한번씩 꼬집어라 그러면 천원씩 준다고 했습니다.
예배후 목사님께 와서 "목사님 3천원주세요 3번 꼬집었어요."
다음주일에 이상하게 그 손자가 할아버지가 졸아도 꼬집지 않아서
"너 왜 안꼬집니 돈 벌기 싫으니?"
그 손자가 하는말 한번 안꼬집을 때마다 할아버지가 2천원씩
준다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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