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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단의 사람이 돼라(수24:14-18).
- 『introduction』
- 미국의 코카콜라 회장이었던 아사 캔들러(Asa Candler)씨는 원래 알콜 중독자였습니다.
- 그는 자기 삶을 돌이키려고 피나는 노력을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 그러다가 어느 날 신앙이 깊은 아내의 권고를 받아 교회에 나가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생각을 바꾸어 항상 믿음으로 기대하며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 “나는 더 이상 알콜 중독자가 아니다. 나는 새사람이 되었다.”
- 믿음으로 기대하며 믿음의 말을 계속하다 보니 그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술을 먹고 싶은 생각, 술병에 끌리던 생각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 술의 사슬에서 벗어나게 된 그는 자신의 수입에서 십일조를 드리며 하나님께 자신의 사업을 번창시켜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 어느 날 그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 영세한 코카콜라 회사가 법원에 경매 처분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 캔들러는 당시 2,300달러라는 저렴한 금액을 주고 그 코카콜라를 인수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웠습니다.
- 그리고 그의 아내와 함께 주님을 위한 선교사업으로 일생을 보냈다고 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대로 역사하십니다.
-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입술의 고백대로 됩니다.
- 우리는 “2025년은 힘들 거야, 경기가 이렇게 좋지 않은데 무슨 재주로 사업을 하겠어”,라는 말 대신에, “2025도에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나를 위해 새 일을 행하신다. 나는 반드시 성공한다.”라는 믿음의 고백을 해야 합니다.
- 어떤 일이 있어도 믿음으로 기대하고 기대한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change sentence』
- 오늘 신년예배를 드리면서『결단의 사람이 돼라』라는 주제의 설교를 하겠습니다.
- 1. 오직 믿음으로 살겠다는 결단을 해야 합니다(수14:15).
-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15). 라고 하였습니다.
- 『Text background』
- 여호수아 24장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마지막으로 권면하는 장면입니다.
- 이때의 배경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정착한 후, 각 지파에 땅이 분배된 상황입니다.
- 여호수아는 세겜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으고, 그동안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상기시킵니다.
- 애굽(이집트)에서의 구원, 광야 생활, 가나안 정복 등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능력을 되짚으며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섬길 것인지, 다른 신을 섬길 것인지 선택하라고 촉구합니다.
- 여호수아는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24:15).고 선언하며 본인의 결단을 밝히고, 이스라엘 백성도 이에 응답하며 여호와만 섬기기로 다짐합니다.
- 이 장은 여호수아의 유언적 메시지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며 살아가야 할 것을 강조합니다.
- 『Inspiration message』
-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에 들어올 때 나이가 80세였습니다.
- 그런데 지금 110세가 되었습니다.
- 믿음으로 산다는 뜻이 무엇일까요?
- ① 하나님을 신뢰하는 일입니다.
- 히브리서 11장 1절에서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말합니다.
- 이는 믿음이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 ②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일입니다.
- 믿음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 로마서 10장 17절에서는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이 생긴다고 설명합니다.
- ③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 유지하는 일입니다.
- 믿음으로 사는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 야고보서 1장 2-4절에서는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라고 하여, 믿음이 시험을 통해 더욱 강해질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 ④ 행동으로 나타나는 믿음입니다.
- 야고보서 2장 17절에서는 “이와 같이 믿음도 행함이 없으면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하여, 진정한 믿음은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교회를 열심히 섬기고, 수시로 기도하고, 성령안에서 순종하고, 맡은 직분 감당하고, 생활 속에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이 믿음으로 사는 일입니다.
- 『Ruminate story』
- 믿음으로 사는 자들에게 우리 하나님은 보상하시고 축복하십니다.
- ①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습니다.
-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신다는 약속을 받습니다.
- ② 평안과 기쁨을 얻습니다.
-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내적인 평안과 기쁨을 경험합니다.
- 요한복음 14장 27절에서는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라고 하여,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함이 믿음으로 사는 사람에게 주어진다고 말합니다.
- ③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합니다.
-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에베소서 1장 3절에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라고 하여, 믿음을 통해 하늘의 축복을 누릴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 ④ 기도의 응답을 받습니다.
-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유지하며, 그 기도가 응답받는 축복을 경험합니다.
- 마가복음 11장 24절에서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리라.”고 하여, 믿음이 기도의 응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합니다.
- ⑤ 공동체와의 관계를 통해 은혜안에 삽니다.
-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교회와 같은 신앙 공동체와의 관계에서 서로의 믿음을 격려하고 지지받는 축복을 경험합니다.
- ⑥ 기적이 일어납니다.
-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기적이 일어납니다.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납니다. 형언할 수 없는 축복이 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 『Public story』
-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 비 오는 날 가슴에 품고 뛰면 명품이지만, 머리에 이고 뛰면 짝퉁이랍니다.
- 지하철에서 무릎 위에 꼭 붙잡고 가면 명품이고, 선반 위에 올려놓으면 짝퉁이랍니다.
- 친구에게 빌려주지 않으면 명품이고, 쉽게 빌려주면 짝퉁이랍니다.
- 값이 얼마인지 잘 알면 명품이고, 잘 모르고 얼버무리면 짝퉁이랍니다.
- 주일, 대 예배 때 가지고 오면 명품이고, 새벽기도회 때 가지고 오면 짝퉁이랍니다.
- 중요한 것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면 진짜 신앙이고 우상을 숭배하면 가짜 신앙입니다.
-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참 진리와 거짓 진리가 뒤에 있습니다.
- 거짓 진리가 더 참 진리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래서 많은 경우 거짓 진리가 참 진리 행세를 하고 참 진리로 대접받습니다.
-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잘 분별해야 합니다.
- 누가 참신인가? 무엇이 참 진리인가를 잘 분별해야 합니다.
- 그래야 믿음을 잘 지킬 수 있고 결국 영적인 마무리를 잘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상황, 어떤 환경, 어떤 처지에 놓이더라도 여호수아와 같이“나와 내 가족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굳게 다짐하는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change sentence』
- 믿음의 사람은 또 어떤 결단을 해야할까요?
- 2. 예배자로 살 것을 결단해야 합니다(수24:16).
-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18),라고 하였습니다.
- 『Bible story』
- 여기서 여호와를 버리지 않고, 다른 신을 섬기지 않겠다는 결단은 오직 하나님만 예배하며 살겠다는 뜻입니다.
- 기독교에서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표현을 많이 합니다.
- 그것은 예배가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요소임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 이는 단순히 극단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의미가 아닙니다.
- 예배가 가진 영적 의미와 가치를 삶의 최우선으로 삼아야 함을 나타냅니다.
-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첫째, 예배는 하나님과 관계의 핵심입니다.
- 예배는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자리이며, 하나님께 우리의 사랑과 헌신을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입니다.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위는 인간의 창조 목적이자 존재 이유입니다.
- “이는 그들이 나를 경배하게 하려 함이라”(출9:1).
- 예배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로,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헌신하는 계기가 됩니다.
- 둘째, 예배는 영적 생명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 예배는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니라 우리의 영적 생명과 직결된 요소입니다.
- 영적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교제가 필수적입니다.
- 예배는 이 교제를 가능케 하는 가장 중요한 도구입니다.
- “내가 너희를 위하여 생명의 떡이니 나에게 오는 자는 결코 줄이지 아니할 것이요”(요6:35).
- 예배를 통해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며, 하나님에게서 오는 생명력과 인도하심을 얻습니다.
- 셋째, 예배는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해줍니다.
-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 있습니다.
-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백성이며 그분께 속해 있음을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출20:3).
- 하나님을 최우선에 두고 예배하는 삶은 우상숭배와 자기중심적 삶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리는 삶을 가능하게 합니다.
- 넷째, 예배는 순종과 헌신의 표현입니다.
- 예배에 목숨을 거는 것은 단지 형식적인 집착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순종과 헌신을 뜻합니다.
- 예배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믿음의 표현이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을 우리의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 고백입니다.
-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마4:10). 라고 하였습니다.
- 다섯째, 초대교회의 순교적 신앙을 본받는 일입니다.
-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 생명을 걸고 모였습니다.
- 로마 제국의 박해 속에서도 그들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 이들은 예배를 단순히 모임이나 의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과 소망을 위한 필수적인 행위로 여겼습니다.
- “이 모든 일을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7).
- 여섯째, 예배는 영적 전쟁의 핵심 무기입니다.
- 기독교인은 세상과 사탄의 유혹 속에서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 예배는 이러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 예배는 사탄의 세력과 대적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고 보호하신다는 믿음을 강화합니다.
-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73:28). 라고 하였습니다.
- 기독교에서 예배는 단순한 종교적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우리의 신앙을 성장시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의 본질적인 부분입니다.
- 예배에 목숨을 건다는 것은 단지 행위적 열심히 아니라,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하고 그분을 삶의 중심에 두겠다는 결단을 의미합니다.
- 이는 영원한 생명을 위한 길이며, 진정한 만족과 기쁨을 경험하게 하는 원천입니다.
- 따라서, 예배는 우리의 삶 그 자체로 살아가야 할 이유와 방향성을 제공합니다.
- 2024년에도 우리는 예배자로 살았습니다.
- 새해에도 예배에 목숨을 걸 정도로 최선의 예배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change sentence』
- 마지막으로 우리는 또 어떤 결단을 해야 할까요?
- 3. 하나님만 섬기며 살겠다고 결단해야 합니다.(수24:14)
-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14)라고 하였습니다.
- 『Reader show』
- 여호수아는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 그가 이런 주장을 하게 된 것은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에 빠져 살고 있었으며 여호수아의 지도력으로는 그들의 죄악을 중단시킬 수 없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만 섬긴다.”는 것은 우리의 삶의 중심과 기준을 오직 하나님께 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는 물질, 권력, 사람들의 인정, 전통적 관습 등 그 어떤 것도 하나님보다 우선하거나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게 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 이는 단순히 종교적 의례나 신앙 고백의 차원을 넘어서, 우리의 가치관과 일상의 선택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뜻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실천하는 삶입니다.
- ① 우상숭배를 배격해야 합니다.
- 우상숭배란 단순히 형상화된 신을 숭배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현대에는 물질주의, 성공지상주의, 명예와 권력에 대한 집착 등이 현대판 우상숭배로 볼 수 있습니다.
- 또한, 점술, 주술, 역술, 미신, 사주, 굿, 무속, 등의 행위는 삶의 방향과 문제 해결을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가 아닌, 인간적 방법과 초자연적 힘에 의지하려는 태도를 보여 줍니다.
- 여호수아가 “너희가 오늘날 누구를 섬길 것인지 택하라”(수24:15).고 외친 것처럼, 현대의 그리스도인은 이런 우상적 요소들과 단호히 결별하고 하나님만을 선택해야 한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 ② 무속 및 주술적 관행에 대응해야 합니다.
- 한국 사회에서 무속신앙, 주술, 점술은 종종 전통문화로 받아들여지기도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결국 하나님 대신 다른 영적 존재에 의존하는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 성경은 “오직 여호와만 의지하라.”고 명확히 가르칩니다(잠3:5-6).
- 따라서 이런 관행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과 배치됩니다.
- 이를 현대적으로 적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③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미신을 믿습니다.
- 많은 사람이 점술이나 주술에 의지하는 이유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를 아시며,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렘 29:11).
-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 ④ 우상과 미신을 숭배하는 행위는 귀신을 섬기는 일입니다.
- 귀신은 우상과 미신을 통해 자신이 왕노릇하며 하나님의 자리를 가로채는 행위입니다.
- 우리는 이런 주술과 우상과 미신에 절대로 빠지면 안 됩니다. 오직 여호와 한 분만 섬겨야 합니다.
- ⑤ 공동체적 결단해야 합니다.
- 교회와 신앙 공동체가 세상적 문화와의 차별성을 분명히 하며, 하나님만을 섬기겠다는 결단을 함께 나눕니다.
- 우리나라는 지금 우상숭배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 주술, 역술, 마술, 점술에 빠져 있습니다.
- 이런 귀신에 빠지면 나라가 망합니다. 가정이 망합니다.
- 개인이 망합니다. 명심해야 합니다.
-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경배해야 합니다.
- 2025년 우리 모두 하나님만 섬기며 살기를 축원합니다.
- 『final conclusion』
- 섬기면 행복합니다. 섬기는 것이 특권입니다.
- 하나님을 섬기는 참된 제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있느니라”(요12:26). 2025년이 밝아옵니다.
- 우리 모두 섬김의 삶으로 주님의 사랑과 약속된 축복을 받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 2025,1,5일 신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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