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소망하는 자(시37:1-9) 『introduction』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는 대학에서 계속 낙제점수를 받았습니다. 교수들은 그에게 ‘배우기를 포기한 젊은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지혜를 얻은 그는 ‘전쟁과 평화’, ‘부활’이라는 명작을 남겼습니다. 프랑스 조각가 로댕은 예술학교 입학을 세 번이나 거부당한 꼴찌였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이렇게 통탄했습니다. “이런 바보가 왜 우리 집에서 태어났는가!” 그러나 그는 조각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선생님으로부터 ‘정신발달이 느리고 환상에 사로잡힌 아이’라고 무시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평가받습니다. 영국의 성직자 제레미 테일러는 “하나님은 꼴찌를 택해서 1등으로 만드신다. 하나님의 일꾼들은..